|
목포경찰, 추석 앞두고 범죄취약지역 합동순찰 강화 1인가구 밀집지역·어두운 골목 점검…60여 명 참여
목포경찰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16일 이로동과 하당동 일대에서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전남광역예방순찰대, 목포자율방범연합대, 목포시민경찰연합회, 하당동부녀순찰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추석 연휴 기간 혼자 명절을 보내는 1인가구 등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1인가구 밀집지역과 조도가 낮은 골목길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가시적 순찰활동을 강화했다. 장명본 목포경찰서장은 “주민들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범죄 취약요인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안나기자
1350/13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