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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압해읍에 228세대 민간임대아파트 들어선다 ‘남양 휴튼 더퍼스트’ 투자협약…정주여건 개선 기대
신안군이 압해읍에 228세대 규모의 대단지 민간임대아파트를 유치하며 주거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에 나섰다. 신안군은 지난 15일 ㈜더원피엔디와 ‘신안 남양 휴튼 더퍼스트 임대아파트’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업은 압해읍 신장리 신장1지구에 10년 민간임대아파트를 건립하는 것으로, 최고 20층 3개 동, 총 228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52세대, 59㎡ 76세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신안군 내 처음 들어서는 대단지 민간임대주택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을 통해 입주민의 보증금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이번 사업이 압해읍의 주택 공급 확대와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인구 유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군민에게 보다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치형기자
1350호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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