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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목신안군청년회,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
목포 거주 신안 출신 청년들, 고향 발전 위한 나눔 실천
재목신안군청년회(회장 김복영)가 고향 발전을 응원하며 신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8월 재목신안군청년회가 마련한 ‘신안 호프데이’ 행사 수익금으로 조성돼 의미를 더했다. 김복영 회장을 비롯한 청년회 집행부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고향 신안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재목신안군청년회는 지난해 3월 취임한 제11대 김복영 회장(팔금면 출신)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공헌과 고향사랑 실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복영 회장은 “몸은 타지에 있지만 마음은 늘 신안을 응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한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뜻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가 신안 발전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치형기자
1350호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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