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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추석 맞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결제액 5%·최대 6만원…16~20일 할인율 10%
목포시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행사는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관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기본 선할인 7%와 5% 환급 혜택을 더해 1인당 최대 6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추석을 앞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은 선할인율이 기존 7%에서 10%로 한시 상향된다. 다만 행사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액은 행사 기간 결제내역 확인 등을 거쳐 10월 셋째 주부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의 ‘선물하기’를 통해 순차 지급될 예정이다. 목포시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방법과 환급 절차를 적극 안내하고, 이번 행사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명절 장보기와 생활용품 구매에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안나기자
1349호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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