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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원 제59대 목포교도소장 취임 “원칙 있는 수용관리·사회복귀 지원 강화”
제59대 목포교도소장에 여주원 전 장흥교도소장이 취임했다. 목포교도소는 여주원 신임 소장이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여 소장은 1998년 교정직 7급으로 공직에 입문해 20년 넘게 교정행정 현장에서 근무해 온 교정행정 전문가다. 2024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광주교도소 보안과장과 총무과장, 부소장을 거쳐 장흥교도소장을 역임했다. 특히 보안과 수용관리, 조직·인사 행정 등 교정시설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여 소장은 취임과 함께 법과 원칙에 기반한 수용질서 확립과 안전한 교정환경 조성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직원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수용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교정·교화 기능 강화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수용기간 동안 교정교육과 직업훈련 등 사회 적응에 필요한 지원을 통해 출소 후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구상이다. 여주원 소장은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며 “법과 원칙에 따른 수용관리와 수용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의 최근 교정공무원 인사에서 여 소장이 목포교도소장으로 전보됐으며, 후임 장흥교도소장에는 김승한 서기관이 임명됐다. /신안나기자
1349호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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