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8 18:02: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종합

수요처방전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09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블로그

http://www.mokpo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idx=113201

URLURL 복사
<1면에 이어 수요처방전 해설>
밤중에 체면 차리다 바닥과 인사하지 마십시오.
불부터 켜고, 몸이 깨어날 때까지 10초만 기다리십시오.
낙상을 막는 첫걸음은 많이 걷는 것이 아닙니다. 안전하게 일어서는 것입니다.
이번 주 처방은 간단합니다. 밤길은 밝게, 걸음은 천천히.
밤중에 체면 차리다 바닥과 인사하지 마십시오. 계속 읽기 = 2면
불부터 켜고, 몸이 깨어날 때까지 10초만 기다리십시오.
낙상을 막는 첫걸음은 많이 걷는 것이 아닙니다. 안전하게 일어서는 것입니다.
이번 주 처방은 간단합니다.
밤길은 밝게, 걸음은 천천히.

수요처방전 7회

불부터 켜면 몸도 길을 찾습니다
낙상은 발보다 서두르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새벽에 눈을 뜨면 마음은 벌써 화장실에 가 있습니다. 그러나 몸은 아직 침대에 남아 있습니다. 이때 마음이 몸을 끌고 달리면 사고가 납니다.
나도 그랬습니다. 불을 켜지 않은 채 서둘러 움직이다가 뒤로 넘어졌습니다. 뇌출혈 후 굳은 다리와 흐린 시야는 젊었을 때처럼 재빨리 몸을 보호해주지 못했습니다. 넘어지는 순간에는 “어이쿠”도 늦었습니다.
낙상은 운이 나빠 생기는 사고만은 아닙니다. 다리 근력과 균형 저하, 시력 문제, 어지럼증, 기립성 저혈압, 일부 약물, 어두운 조명과 미끄러운 바닥이 한꺼번에 겹치면서 발생합니다. 특히 화장실이 급해 서두르는 행동도 위험을 높입니다. 미국 국립노화연구소

닥터 아우로라의 다섯 가지 처방

- 일어나기 전 10초 멈춘다
눈을 뜨자마자 벌떡 일어나지 말고 앉아서 몸의 중심을 확인한다.
- 침대 옆 조명을 먼저 켠다
밤에는 욕실과 이동 통로에 작은 조명을 켜둔다. 미국 국립노화연구소
- 화장실까지 가는 길을 비운다
전선·상자·작은 의자·미끄러운 깔개는 밤길의 복병이다.
- 미끄럼 없는 신발을 신는다
양말만 신고 걷거나 바닥이 매끈한 슬리퍼를 끌지 않는다.
- 어지러우면 즉시 앉는다
오기로 버티지 않는다. 반복되는 어지럼과 균형 이상은 복용약과 혈압까지 의료진에게 점검받는다. 일부 진정제·항우울제·일반의약품도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정태영 박사의 마지막 취재 노트

밤중에 체면 차리다 바닥과 인사하지 마십시오.
불부터 켜고, 몸이 깨어날 때까지 10초만 기다리십시오.
낙상을 막는 첫걸음은 많이 걷는 것이 아닙니다. 안전하게 일어서는 것입니다.
이번 주 처방은 간단합니다.
밤길은 밝게, 걸음은 천천히.
/정태영박사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09일
- Copyrights ⓒ목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URL복사
링크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목포시의사회, 지역인재 장학금 3천만원 전달
목포 의료·시민사회 큰 어른 최태옥 박사 별세
통일 미래 주역 한자리에…문태중서 ‘통일퀴즈 원정대’ 성황
목포청년100인포럼, 목포시장 후보자 초청 대담토론회 개최
사람사랑, 제4회 장애인 나눔공연 ‘만석지기’ 성료
목포투데이 3.0 새 출발 … 뉴스투데이 스튜디오 조성 박차
신안군, 1조211억 원 규모 추경예산 확정
55아트센터, 자연순환·도예 결합 문화예술교육 운영
노라조 공연·불꽃쇼로 목포 여름밤 수놓는다... 목포해상W쇼 8월 1일 개최
목포돌봄365 방문의료 본격 운영
포토뉴스
지역정치
칼럼 갓바위의 정태영 박사는 13년 전 2009년 2월 25일 목포투데이 지면을 통해 당시 목포시장이었던 정종득 시장님을 향해 조선시대 정조 ..
기흭특집
나이가 들면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된다. 몸의 여러 가지 변화를 많이 ..
제호 : 목포투데이 / 발행인 : 정태영 / 편집인 : 정태영
주소: (우)58747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평화로 101번길 11 대성빌딩 5층 (상동) 1141-1 목포투데이
mail: mokpotoday1@naver.com / Tel: 061-279-5711 / Fax : 061-279-912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남 다-001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태영
Copyright ⓒ 목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상호 : (주)뉴스투데이 / 등록번호 : 411-81-30678 / 대표 : 정태영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5,644
오늘 방문자 수 : 10,084
총 방문자 수 : 58,317,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