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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9월부터 시정현안회의 생중계…정책 논의 시민에 공개 공식 유튜브 ‘목포랑’ 통해 매월 실시간 중계…투명·열린시정 강화
목포시가 오는 9월부터 시장 주재 간부회의인 ‘시정현안회의’를 시민들에게 실시간 공개하며 열린 행정과 시민 소통 강화에 나선다. 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시정현안회의를 매월 공식 유튜브 채널 ‘목포랑’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 공개는 시정의 주요 의사결정과 정책 협의 과정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의 알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생중계는 오는 9월 2일 오전 9시 열리는 시정현안회의부터 시작된다. 시민들은 목포시 대표 홈페이지에 마련된 ‘시정현안회의 생중계’ 배너를 클릭하면 공식 유튜브 채널 ‘목포랑’으로 연결돼 회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그동안 시민들이 결과를 중심으로 접했던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 단계부터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회의 생중계를 통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과 정책 방향, 부서 간 협의 과정 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투명한 행정을 위해 시정현안회의를 공개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정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목포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앞으로 매월 시정현안회의를 생중계하고 주요 시정 현안과 정책 추진 과정을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등 소통 중심의 열린시정 행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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