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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공무원 직장협의회 공식 출범
직원 권익 보호·근무환경 개선…소통과 상생 조직문화 기대
목포해양경찰서가 직원들의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공무원 직장협의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최원식)는 지난 4일 오전 서장실에서 ‘목포해양경찰서 공무원 직장협의회 설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립식은 황태호(경위) 협의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서장 말씀, 임원 소개, 설립증 교부,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목포해경은 직장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직원과 기관 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공무원 직장협의회는 「공무원 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무환경 개선과 업무 능률 향상, 직원 복지 증진 등 근무 여건과 관련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기관과 협의하는 공식 소통기구다. 목포해경 직장협의회는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과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한 의견을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원식 목포해양경찰서장은 “직장협의회가 직원과 기관이 함께 소통하며 상생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며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국민에게 더 나은 해양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안나기자
1345호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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