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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울릉군, 국토외곽 섬 주민 지원 확대 공동 대응
신안군과 울릉군이 국토외곽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6일 여수에서 열린 ‘섬의 날’ 행사에 앞서 간담회를 갖고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법률 개정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주요 과제는 ▲정주생활지원금 신설 ▲세제 특례 도입 ▲생활·의료·물류 지원 확대 ▲국가보조항로 확대 등이다. 이와 함께 자치권 확대와 재정 특례를 통해 섬 특성에 맞는 행정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섬지역 특별자치군 설치’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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