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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아트센터, 자연순환·도예 결합 문화예술교육 운영 지역주민·가족 대상 무료 교육…8월 10일까지 선착순 12명 모집
55아트센터(기획자 박재용)가 자연순환과 도예를 결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Re:Form 다시 빚는 시간'의 참가자를 오는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문화재단이 주최하고 55아트센터가 주관하는 과정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으로, 버려진 자원과 흙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환경과 예술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교육 과정이다. 단순한 도예 체험을 넘어 폐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개념을 접목해 지속가능한 삶과 자연순환의 의미를 문화예술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8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일로읍 사교길 3에 위치한 55아트센터다. 모집 대상은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로, 선착순 12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 신청은 8월 1일부터 10일까지 가능하다. 특히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박재용 55아트센터 기획자는 "버려진 것들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창작 과정 속에서 함께 배우고 함께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문화예술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을 생각해 보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라며 지역 주민과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55아트센터(010-8620-2122)로 문의하면 된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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