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대학-교육부-기업, 반도체 인재양성 협력회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1일 전남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지역에 필요한 반도체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반도체산업 인재양성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력회의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부, 전남대학교·GIST(광주과학기술원)·KENTECH(한전공대)·조선대학교·호남대학교·광주대학교·조선이공대학교·국립목포대학교·국립순천대학교·한국폴리텍V대학 등 지역 대학, 앰코·LG 이노텍 등 지역 기업 관계자 및 반도체 분야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서남권 반도체 투자 확대에 대응해 지·산·학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기업이 요구하는 반도체 핵심인재 ▲대학의 역할과 추진전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인재양성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부는 이날 회의에서 반도체분야 계약학과 확대, (가칭)지역협약 정원제, (가칭)인재양성 신속트랙제를 통해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1344/260805/1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