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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농협, 2분기 업무운영공개 회의 개최 경영성과 공유·우수 사무소 시상…조합원 참여와 투명경영 강화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은 지난 30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과 대의원, 조합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2분기 업무운영공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상반기 경영성과와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조합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 조합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조합과 조합원 간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는 데 의미를 뒀다. 회의는 상반기 우수한 경영성과를 거둔 사무소에 대한 시상식으로 시작됐다. 목포농협은 우수 사무소를 선정해 시상하며 현장에서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업무보고에서는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현황이 상세히 공유됐다. 특히 고금리와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신용사업과 경제사업, 지도사업 등 주요 부문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조합원 실익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변화하는 농업·금융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경영 전략을 공유했다. 참석한 조합원들은 경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나누며 조합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수 조합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목포농협이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든든한 협동조합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안나기자
1344/0805/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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