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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정례 타운홀 미팅 정책토론 방식으로 전환
신안군은 민선 9기 소통행정 강화를 위해 매주 운영하는 군청 정례 타운홀 미팅을 오는 8월 12일부터 군정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한 주민 정책토론 방식으로 전환한다. 기존에는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됐지만, 앞으로는 군민과 행정이 주요 정책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소통의 장으로 확대 운영한다. 토론 전 과정은 실시간 생중계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의 참여와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반면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은 기존 방식대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 소통 창구로 지속 운영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1344호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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