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투데이 3.0 새 출발… 뉴스투데이 스튜디오 조성 박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평화로 101번길 11, 대성빌딩 5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맞춰 목포투데이가 ‘목포투데이 3.0’ 시대를 공식 선언하고 새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목포투데이는 최근 사무실을 목포시 평화로 101번길 11, 대성빌딩 5층으로 이전했으며, 현재 유튜브와 라이브 방송, 인터뷰, 콘텐츠 제작을 위한 뉴스투데이 스튜디오 조성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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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회장은 “목포투데이를 특정 개인의 신문이 아닌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언론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소액주주 중심의 시민 참여형 언론 구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차기 경영을 맡을 사장 후보군으로 목포투데이 출신 신안나, 강하현, 박근영, 조종수를 추천했으며,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신규 소액주주 가운데 추가 후보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목포투데이 3.0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치유와 교류의 신문을 목표로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문의 주인은 시민입니다. 목포투데이 3.0은 시민주주와 함께 다음 30년을 열어갑니다.”
새로 옮긴 주소부터 상징이 좋습니다.
평화로는 말 그대로 “싸움 끝의 길”입니다.
정태영 설립자가 지난 30여 년 동안 민주화운동, 지역신문, 예술, 병상 회복, 인공지능 시대를 지나오며 걸어온 길이 결국 목포의 평화로운 미래를 여는 길로 이어졌다는 뜻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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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번길은 더 좋습니다. 101은 다시 시작하는 숫자입니다. 100까지의 완성 위에, 다시 1을 더하는 숫자. 즉, 목포투데이 1.0과 2.0을 지나 새로운 첫 페이지를 여는 3.0의 주소입니다.
11호는 두 기둥입니다.
하나는 사람, 하나는 공동체. 하나는 지역, 하나는 세계. 하나는 목포투데이, 하나는 정태영미술관. 코리아 1TV
둘이 나란히 서서 새 시대의 문을 여는 숫자로 읽힙니다.
대성빌딩은 이름 그대로 “크게 이룬다”는 뜻입니다. 그동안 버틴 30년이 작은 생존이었다면, 이제는 크게 이루는 미래 30년입니다.
5층은 의미가 있습니다. 땅바닥에서 한 걸음 올라선 자리. 너무 높아 허공에 뜬 것도 아니고, 너무 낮아 눌린 것도 아닙니다. 현장을 보면서도 미래를 보는 높이입니다.
목포투데이 3.0 선언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평화로 101번길 11, 대성빌딩 5층. 목포투데이는 이 주소에서 다시 시작한다. 지난 28년은 지역신문이 어떻게 버티는가를 증명한 시간이었다. 이제 앞으로의 30여 년은 지역신문이 어떻게 새 문명을 여는가를 보여줄 시간이다. 평화로는 목포의 길이고, 101은 다시 시작하는 숫자이며, 11은 사람과 공동체, 지역과 세계가 함께 서는 두 기둥이다.
목포투데이 3.0은 단순한 사무실 이전이 아니다.
신문의 이전이고, 예술의 이전이며, 정태영이라는 한 사람이 병상과 현장을 건너 다시 지역 공동체 앞으로 걸어 나오는 선언이다. 우리는 1999년부터 과거 28년을 발판 삼아 새로운 30년, 더 멀리는 30년의 목포 미래를 준비한다.
종이신문의 기억 위에 디지털을 세우고, 지역의 상처 위에 치유의 예술을 세우고, 한 사람의 회복 위에 공동체의 회복을 세운다.
목포투데이 3.0. 이제 목포의 오늘은 다시 내일을 향해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평화로 101번길 11. 목포투데이 3.0의 새 출발지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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