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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국정과제대응TF’ 본격 가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공공기관 이전 등 대형 정책 선제 대응
신안군이 급변하는 국가 정책과 광역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정과제대응TF’를 구성하고 3월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국정과제와 부처 핵심 정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상황에서 권한 이양, 균형발전 정책, 혼합형 공모사업 등 복합적인 정책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전략실장 직속 실무형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TF팀장은 기획예산과장이 맡으며, 문서·자료 관리와 정책 과제 총괄은 기획예산과가 담당한다. TF는 ▲기획총괄 ▲농림수산 ▲문화관광 ▲에너지·SOC ▲보건복지 등 5개 분야로 구성돼 국정과제와 연계 가능한 사업 발굴과 정책 대응 전략 수립을 추진한다. 주요 대응 과제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에 따른 제도 및 재정 변화 분석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위한 후보지·정주여건·인센티브 전략 마련 ▲권한이양·특구·시범사업 등 정부 공모과제 발굴과 기획·재원 확보 지원 등이 포함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등 광역 행정 변화는 지역 발전의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국정과제대응TF를 통해 국가 정책과 군정 핵심 사업을 긴밀히 연계해 신안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치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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