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9 11:09: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종합

조옥현 전남도의원, 성과는 우수 불구 인력은 최하위 지적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5년 11월 13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블로그

http://www.mokpo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idx=112616

URLURL 복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계약직 절반, 인력 ‘경고등’
조옥현 전남도의원, 성과는 우수 불구 인력은 최하위 지적

전라남도 출연기관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인력 절반 이상이 계약직으로 채워져 사업의 안정성과 전문성 모두 위태로운 인력 '경고등'이 켜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 2)은 2025년도 문화융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인력 절반 이상이 계약직으로 채워진 현실은 구조적으로 위험하다"며, 인력 안정화와 정원 확충 필요성을 제기했다.
조 의원은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도 출연기관 중에서도 사업량이 많고, 2년 연속 기관장 우수기관 표창까지 받을 만큼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총원 대비 정원 비율이 55%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옥현 의원은 "유사 기능을 가진 광역단위 기관들과 비교해도 전남은 부산 69%, 광주 88%, 대구 84%, 대전 73%보다 낮은 수준이다"며 "도의 출자·출연기관 정원 비율을 살펴봐도 테크노파크 72%, 바이오진흥원 92%, 녹색에너지연구원 82%, 환경산업진흥원 84%인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만 55%로 가장 낮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이처럼 계약직이 절반을 넘는 구조에서는 계약만료나 퇴사로 인한 공백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며 "최근 3년간 계약직 퇴사자만 117명에 달하는 만큼 사업의 안정성과 전문성 모두 위태로운 상황이다"고 경고했다.
또한 "계약직 의존이 장기화될 경우 기간제법 위반 소지도 생길 수 있다"며, "유사 업무를 반복 수행하면서도 편법적으로 계약을 이어가는 관행은 전남도가 직접 관리하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진흥원의 사업이 프로젝트 단위로 다양하게 추진되다 보니 인력 충원에 한계가 있다"며 "향후 정원 확대 방안을 진흥원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답변했다.
조 의원은 "열심히 일하는 기관이 정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전남도 차원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문화융성국이 진흥원의 근로환경을 면밀히 점검해, 사업의 지속성과 도민 신뢰를 함께 확보하도록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안나기자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5년 11월 13일
- Copyrights ⓒ목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URL복사
링크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목포시의사회, 지역인재 장학금 3천만원 전달
목포 의료·시민사회 큰 어른 최태옥 박사 별세
통일 미래 주역 한자리에…문태중서 ‘통일퀴즈 원정대’ 성황
사람사랑, 제4회 장애인 나눔공연 ‘만석지기’ 성료
목포투데이 3.0 새 출발 … 뉴스투데이 스튜디오 조성 박차
신안군, 1조211억 원 규모 추경예산 확정
55아트센터, 자연순환·도예 결합 문화예술교육 운영
노라조 공연·불꽃쇼로 목포 여름밤 수놓는다... 목포해상W쇼 8월 1일 개최
목포돌봄365 방문의료 본격 운영
광주은행 목포시청지점, 중복 맞아 동부시장서 부채 나눔 봉사
포토뉴스
지역정치
칼럼 갓바위의 정태영 박사는 13년 전 2009년 2월 25일 목포투데이 지면을 통해 당시 목포시장이었던 정종득 시장님을 향해 조선시대 정조 ..
기흭특집
나이가 들면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된다. 몸의 여러 가지 변화를 많이 ..
제호 : 목포투데이 / 발행인 : 정태영 / 편집인 : 정태영
주소: (우)58747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평화로 101번길 11 대성빌딩 5층 (상동) 1141-1 목포투데이
mail: mokpotoday1@naver.com / Tel: 061-279-5711 / Fax : 061-279-912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남 다-001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태영
Copyright ⓒ 목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상호 : (주)뉴스투데이 / 등록번호 : 411-81-30678 / 대표 : 정태영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901
오늘 방문자 수 : 8,287
총 방문자 수 : 58,49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