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0 01:57: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

목포~보성선 정식 개통…남해안 관광·주민 교통망 새 시대 열려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5년 10월 03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블로그

http://www.mokpo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idx=112401

URLURL 복사
목포~보성선 정식 개통…남해안 관광·주민 교통망 새 시대 열려

23년 만의 결실, 1조 6천억 원 투입한 대형 철도사업
목포~보성 1시간 10분으로 단축…평일 8회·주말 10회


전라남도는 26일 신보성역에서 목포~보성선 개통식을 열고 남해안 철도 교통망 확충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 노선은 2002년 착공 이후 23년 만에 완공된 총연장 82.5km 단선 전철로, 사업비 1조 6,459억 원이 투입됐다.
목포~보성선은 임성리역을 기점으로 영암·해남·강진·장흥을 거쳐 신보성역까지 연결된다. 이번 개통으로 목포에서 보성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2시간 16분에서 약 1시간 10분으로 단축됐다.
이번 개통으로 광주를 거치지 않고 목포에서 보성으로 직통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전남 남부권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관광객 편의 증대가 기대된다. 철도 사각지대였던 영암·해남·강진·장흥은 물론, 완도·진도 주민들까지 철도망을 통해 서울·부산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향후 보성~순천 구간 전철화가 완료되면, 목포에서 부산까지 KTX로 약 2시간 20분 만에 이동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정식 운행은 27일부터 시작된다.
개통 초기에는 새마을호와 무궁화호가 투입되며, 평일(월~목) 왕복 8회, 주말(금~일) 왕복 10회로 운행되고, 열차운임은 목포역에서 신보성역까지 새마을호는 8천300원, 무궁화호는 5천600원으로 운영된다. 개통식 당일에는 목포역에서 신보성역까지 임시열차가 운행돼 주민들이 정식 운행 전 미리 탑승을 체험했다.
김영록 지사는 “목포보성선 개통으로 남부권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관광객 편의가 크게 개선되면서 전남 관광산업의 폭발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포보성선이 전남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국가 균형성장을 이끄는 희망이 되도록 도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안나기자

제 1305호 14면 2025.10.1일자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5년 10월 03일
- Copyrights ⓒ목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URL복사
링크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목포시의사회, 지역인재 장학금 3천만원 전달
목포 의료·시민사회 큰 어른 최태옥 박사 별세
통일 미래 주역 한자리에…문태중서 ‘통일퀴즈 원정대’ 성황
목포청년100인포럼, 목포시장 후보자 초청 대담토론회 개최
사람사랑, 제4회 장애인 나눔공연 ‘만석지기’ 성료
목포투데이 3.0 새 출발 … 뉴스투데이 스튜디오 조성 박차
신안군, 1조211억 원 규모 추경예산 확정
55아트센터, 자연순환·도예 결합 문화예술교육 운영
노라조 공연·불꽃쇼로 목포 여름밤 수놓는다... 목포해상W쇼 8월 1일 개최
목포돌봄365 방문의료 본격 운영
포토뉴스
지역정치
칼럼 갓바위의 정태영 박사는 13년 전 2009년 2월 25일 목포투데이 지면을 통해 당시 목포시장이었던 정종득 시장님을 향해 조선시대 정조 ..
기흭특집
나이가 들면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된다. 몸의 여러 가지 변화를 많이 ..
제호 : 목포투데이 / 발행인 : 정태영 / 편집인 : 정태영
주소: (우)58747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평화로 101번길 11 대성빌딩 5층 (상동) 1141-1 목포투데이
mail: mokpotoday1@naver.com / Tel: 061-279-5711 / Fax : 061-279-912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남 다-001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태영
Copyright ⓒ 목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상호 : (주)뉴스투데이 / 등록번호 : 411-81-30678 / 대표 : 정태영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7,151
오늘 방문자 수 : 2,024
총 방문자 수 : 58,340,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