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해도 너무 조용한 전기차
○…최근 주변에서 전기차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전기차의 장점 중의 하나가 조용한 엔진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너무 조용해서 엔진 소리를 인공적으로 넣기도 한다. 길을 걷다가 뒤에서 전기차가 다가와도 쉽게 알아차리기 힘들다.
자칫 잘못하다가 사고로 이어지기 쉽상으로 보인다. 행동이 빠른 젊은 사람도 피하기가 쉽지 않아 크게 놀랄 때가 많이 있다.
나이든 어르신들은 부딪히기 전까지는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다.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기차를 생각한다면 이러한 이유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인 보완이 꼭 필요해 보인다. <천재관기자>
|
입력 : 2022년 04월 2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블로그
URL 복사
전남서부보훈지청, 보훈문화 체험관 운영 및 모두의 보훈 드림 홍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