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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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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기자들의 수다 882호
악마가 흘린 천사의 눈물○…외유내강이 우리네 엄니들의 자화상이었다면 내유외강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속앓이인 듯하다. 최근 가슴깊이 존경하는 어떤 분의 눈물을 보았다. 늘 강..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1월 17일
[기자수첩] 기자들의 수다 881호
다함께 잘 살자구요○…경제가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잘되는 식당, 카페는 여전하다. 기름값이 부쩍 올랐지만 자동차는 줄지 않았다. 최근 오픈한 남악 아울렛은 여전히 사람들로 넘..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1월 10일
[기자수첩] 2017년 기자들의 설계 한 숨 쉬다가 전율 흐를 때도 있지만 치열함으로 서로 돕자
정의가 회복될 수 있기를○…대한민국 건국 이래 가장 부끄러운 것은 일본에게 주권을 빼앗긴 국치일이요, 두번째는 박근혜 대통령을 잘못 뽑아준 우리 국민의 수치라고 생각한다. 국정능..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1월 04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878호)
해변 경관 지켜주세요○…지역경기가 침체되면서 광고 홍보 수단도 각양각색이다. 아침 출근길 평화광장 인근 바닷가 도로엔 이른 시간인데도 소형 트럭이나 봉고차가 줄줄이 주차돼 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16년 12월 21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수다(877호)
축사 아닌 자화자찬?○…연말 송년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주 한주가 아쉽게 지나가지만 되돌아볼 여유도 없이 무참히 시간은 흐른다. 페북이나 카스 등 SNS는 송년행사로 도배돼 있..
목포투데이 기자 : 2016년 12월 14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수다(876호)
법은 평등한가○…인권, 주권, 성평등 등 기본 권리가 부각되면서 가끔 현 추세대로라면 당당해지기에 앞서 두려움이 앞선다. 통제되지 않은 삶, 법적 구속력을 갖지 않은 삶이 앞으로..
목포투데이 기자 : 2016년 12월 07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수다(874호)
아~옛날이여~○…CD의 편리성을 뒤로 하고 돌연 LP판이 관심을 모으더니 최근에는 카세트 테잎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한다. 아마도 ‘응답하라 1988’을 비롯한 과거로의 회상..
목포투데이 기자 : 2016년 11월 25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수다(873호)
그래도 희망은 있는가○…“내가 이럴려고 학생이 됐나”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가뜩이나 긴장하고 심적부담을 느낄 아이들에게 최순실 사태는 상대적 박탈감은 물론 희망이 존재하는가..
목포투데이 기자 : 2016년 11월 17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수다(872호)
무엇이 중헌디~○…시국도 어지럽지만 그에 못지않게 마음도 헤아릴 길이 없다. 주말 산사의 하루를 만끽코자 돌린 발걸음이 내소사에 닿았다. 부안. 시절이 어수선한 탓인지 단풍도 물..
목포투데이 기자 : 2016년 11월 16일
[기자수첩] 왁자기껄 기자수다
소시민의 10월 단상 ○…10월이 무르익은 지난 주말,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졌다. 경기가 바닥칠수록 행사는 넘쳐나는 것 같아 아쉬움이 교차되는 한 주. 모 단..
목포투데이 기자 : 2016년 10월 27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869호>
비오는 가을 서정 ○…비 오는 주말, 가을비가 촉촉히 내린 가운데 낙안민속문화축제가 열린 순천을 찾았다. 낙안민속마을은 누구나 한 번쯤 발길을 멈췄을 관광명소지만 실제 이번처럼..
목포투데이 기자 : 2016년 10월 19일
[기자수첩] 기자들의 수다
공연장 에티켓, 귀빈은 예외? ○…완연한 가을, 행사가 많은 계절이다. 특히 지자체장이나 의원들, 지역 인사들은 이로 인해 더더욱 바쁜 때이다. 바쁜 만큼 한 자리에 머무는 시..
관리자 기자 : 2016년 10월 05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866호)
신뢰받는 정치력이란? ○…목포를 움직이는 핵심 키워드는 해양수산이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하지만 지금 목포의 현실은 어떠한가? 수산물을 비롯해 지역수산업계를 움직이는 리더인 조..
관리자 기자 : 2016년 09월 27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865호)
어른들 보상심리가 망친 사회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치는 군인에게 작은 선행을 베풀었다는 이유로 인식공격과 악플에 상처받은 ‘착한 기사님’의 사연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분노를..
관리자 기자 : 2016년 09월 20일
[기자수첩] 전국 최초 공영제 여객선, 누구를 위한 운항일까?
“이용객조차 없는 항로에 배를 띄운 신안군, 그럴싸한 지자체의 합리론이 지역민들의 눈을 가리고 있다” 9월 초 신안군은 33억 7천여만원을 들여 증도 우전리에서 자은면간 편..
관리자 기자 : 2016년 09월 20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864호)
여름의 열정을 가을 속으로 ○…선선한 바람과 체감온도가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케하는 주말, 목포의 낮과 밤은 서로 다른 세상을 비춰준다. 햇살이 따사로운 낮엔 차댈 곳도,..
관리자 기자 : 2016년 09월 06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863호)
긍정아이콘으로 가을 맞다 ○…늦더위에 혼쭐을 빼놓더니 가을이 성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더워 죽겠다” 하더니 이제 “추워 죽겠다”고 엄살이다. 날씨도 변덕스럽지만 더 알 수 ..
관리자 기자 : 2016년 08월 30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862호)
반성없는 남탓 습관 ○…하얀 이를 드러내놓고 위용을 과시하던 무더위도 한 풀 꺾인다는 말복도 지났다. 하지만 더위는 여전하다. 늦더위로 개학시기도 늦췄다는데 직장인들도 여름 ..
관리자 기자 : 2016년 08월 23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861호)
영구적인 도시 브랜드 비법은 ○…휴일 장흥과 곡성을 둘러봤다. 장흥은 물축제 이후 축제장 주변이 어떻게 변모했는지, 활용되고 있는지 궁금해서 였고, 곡성은 버려진 공간을 활용한..
관리자 기자 : 2016년 08월 16일
[기자수첩]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860호)
인생은 50부터 인가 ○…우연찮게 태어나 처음으로 사주라는 것을 봤다. 호기심반, 기대반, 거의 비슷한 과정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이기에 별반 다를 점이 있겠냐마는 올해부터 운세..
관리자 기자 : 2016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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