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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미항가꾸기 신임회장 정평국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8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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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미항가꾸기 신임 회장에 정평국
도시 친절 정화 청결운동 동참 호소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에 맞게 친절, 정화, 청결 운동으로 함께 동참하고 나아갈 때 아름다운 미항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은 목포미항가꾸기 시민운동본부 제10대 회장에 정평국 씨가 취임했다.

지난 25일 목포미항가꾸기 시민운동본부 창립 15주년 기념식 및 제9대, 10대 회장 이취임식이 예술웨딩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목포미항가꾸기 15년의 발자취를 더듬어보고 미항가꾸기에 힘써온 공로자에게 감사패 및 표창패, 기념패 전달식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날 취임한 정평국 회장은 “목포미항가꾸기 창립 멤버로 열정적으로 뛰어다닐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5년이 흘러 이렇게 큰 단체로 자리매김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사회단체 회원으로서 도덕적 의무와 책임감을 갖고 목포발전에 동참해 나갈 때 아름다운 미항으로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목포 시민의 품격 있는 인성도 관광자원의 하나”라며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위해 회원들 한 분 한 분 지혜를 모으고 화합해 나가자”고 힘주어 말했다.

정 회장은 또 “15년 역사 속에 미항가꾸기는 회원들이 단합하고 노력한 결과 1억 5천만원이 넘는 기금이 마련됐다”며 “87명 회원 모두가 열심히 활동하고 회비도 빠짐없이 납부해주신 덕에 인적, 물적으로 탄탄한 조직력을 갖추게 돼 자랑거리가 아닐 수 없다”고 했다.

더욱이 “비영리민간단체로 아마도 유일하게 정부나 지자체 지원 없이 후원금과 회비 만으로 운영되고 있는 순수 민간봉사단체라서 회원들도 상당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정 회장은 마지막으로 “우리 단체를 믿고 성원하며 물심양면으로 도움주신 후원자님과 상임고문님들을 비롯한 모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15주년을 기점으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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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8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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