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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퍼플섬, 홍콩 유명 여행잡지 표지여행지 소개

유 매거진 “몽환적인 동화의 섬”…페이스북 팔로워 180만명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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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퍼플섬, 홍콩 유명 여행잡지 표지여행지 소개

유 매거진 “몽환적인 동화의 섬”…페이스북 팔로워 180만명

모든 섬에 색
채를 입혀 특색 있는 섬을 만들겠다는 전략으로 첫 시도된 신안 안좌면 보라색의 섬이 홍콩 유명 여행잡지 ‘유매거진(U magazine)’의 표지로 소개되어 세계인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군은 안좌면은 보라색의 성지 신안 퍼플섬으로 정하고 이 일대 가옥 지붕과 가교, 주변 관광지를 모두 퍼플색으로 단장하고 야심차게 퍼플섬 선포식도 개최했다.

‘유 매거진’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행되는 홍콩잡지로 주 독자층은 2030세대로 비교적 젊은이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는 잡지이다. 특히 페이스북 팔로워 약 180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30만명을 거느리고 있어 SNS상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잡지에 소개된 퍼플섬이 홍콩 관광객을 유치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수 있을지 기대감이 크다.

이 잡지는 신안 퍼플섬을 ‘몽환적인 채색의 섬’으로 소개하며 컬러사진과 함께 6.2Km에 이르는 보랏빛길, 퍼플교, 라벤더정원, 반월도 조형물 등 퍼플섬 곳곳을 양면에 걸쳐 안내했다.전남도의 ‘가고싶은 섬’으로 선정된 퍼플섬은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입소문이 나서 가족과 연인들이 특히 많이 찾고 있다.

문브릿지가 새로 개통되고 반월·박지도가 퍼플섬으로 선포된 이후 하루 평균 1000여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한다.군 관계자는 “지난 8월 반월도와 박지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대부분 젊은층이었다”며 “퍼플섬 선포식 이후 보랏빛으로 단장된 안좌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몽환적이며 동화적인 요소를 가미시키기 위해 어린왕자 포토존을 설치해 환상의섬 이미지를 각인시켰다”고 밝혔다. 퍼플섬에 대한 관광정보는 반월박지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근영기자

2020년 9월 2일 제 1062호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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