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8-11 오후 02:42: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행정

선박안전기술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 출범

“기존 공단을 확대·개편하는 것 아닌 국민 뜻 받든 새로운 기관으로”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03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http://www.mokpo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3&idx=99906

URLURL 복사
ⓒ 목포투데이


올해로 창립 40주년이 된 선박안전기술공단은 오는 7월 1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으로 출범했다.

이연승 이사장은 “기존 공단을 확대·개편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 의해, 국민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기관이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공단은 지난 1979년 어선협회로 출범해 우리나라 연안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 선박검사, 선박 안전기술 연구개발 등의 사업을 펼쳐왔으며, 2014년 세월호 사고 이후로 여객선 안전운항관리업무를 수행해왔으며 새롭게 출범하며 기존의 업무에 추가로 해양교통과 관련한 △교육·홍보 △안전기술 개발과 보급 △해양교통 관련 조사·연구 △선박 분야 대기오염 물질 관리 등의 정책·연구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로써 선박안전기술공단은 근본적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정책 개발지원, 안전문화 확산 사업 등을 전개하고 해양교통 분야의 종합 안전관리 전담기관으로 나아간다. 

공단의 업무확장 계기로는 세월호 사고 이후 선박 검사항목이 2배가량 늘어나는 등 해양안전 관리업무가 한층 강화되어 육상 분야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안전 분야에 대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사고를 크게 줄이는 역할을 해왔지만, 해양 분야는 해양교통안전을 전담하는 기관이 없어 해양교통 체계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전담조직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바탕이 되어 지난 2017년 12월 국회에서 해양교통안전 전담기관 설립을 위한 제정안이 발의됐고, 기재부 협의와 국회 상임위 심의 절차 등을 거치면서 업무 유사성, 예산 절감 등 효율성을 고려해 공단을 확대·개편하는 수정안이 마련되어 해양교통안전 분야를 책임지게 됐다.
/이진하기자

제1004호(2019년 7월 3일 12면)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03일
- Copyrights ⓒ목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URL복사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황제독감 4인 이제 법정간다
박지원, 국가서열 12위 국정원장 발탁
초선 김대현 무안군의회 의장 선출
손혜원 징역 4년 구형 원도심 사업 차질 우려
목포, 지자체 평가 행정서비스·재정역량 최하위
지방계약법 잘못해석 무고투서 지방의회 몸살
최선국, 코로나 위기 극복 ‘범도민 협의체’ 구성 촉구
법원 ‘황제독감 시의원 4명 과태료 부과’ 통보
목포 삼학도 앞바다에 대형 유람선, “낭만 물결 가른다”
목포시의회 황제독감 내부고발자 조치 부당?
포토뉴스
기고
세계 1위 낙찰가를 기록한 1천억 작품의 제프쿤스과 경쟁한 정태영의 '갓바위 엄마미..
기흭특집
[특집]리뉴얼 목포, 뉴욕서 미래전략 배우자 (中) 케이블카 개통, 해양항만 개발, ..
지역사회
성희롱 논란으로 12일 결국 제명된 김훈 목포시의회 의원의 제명 절차와 관련, 목포시..
목포투데이 제휴기관 업소 소식
▲목포투데이(뉴스투데이)는 지난 19년 동안 꾸준한 신문발행과 책 출판으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 책 목록은 .. 
설 명절 가족들과 함께 감칠맛 나는 흑산 홍어의 맛을 보고 싶다면 흑산도에서 엄마와 딸이 직접 운영하는 두떼수산을 추천한다...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이후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케이블카 다음으로 찾는 곳이 있다면 바.. 
연말 탁 트인 북적북적한 곳에서 송년 모임은 부담스럽다. 우리만을 위한 객실은 필수다. 그렇다고 호텔 뷔페나 일식, 한정식 코.. 
 
제호 : 목포투데이 / 주소: (58750)전남 목포시 미항로143 글로리아빌딩3층 / 발행인 : 정태영 / 편집인 : 정태영
mail: mokpotoday1@naver.com / Tel: 061-279-5711 / Fax : 061-279-912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남 다-001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태영
Copyright ⓒ 목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상호 : (주)뉴스투데이 / 등록번호 : 411-81-30678 / 대표 : 정태영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1,382
오늘 방문자 수 : 7,926
총 방문자 수 : 22,047,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