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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선거 장복성 10표 “이긴 선거” 평가

부의장 12표 민주 반발 확인, 의회 운영 난항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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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선거 장복성 10표 “이긴 선거” 평가
부의장 12표 민주 반발 확인, 의회 운영 난항

“투표 결과는 졌지만 사실상 2022년 공천권을 쥔 김원이 국회의원과 대적해 싸운
이긴 선거다”

1표 차로 의장의 꿈은 이루지 못한 비민주계 장복성 의원을 두고 안팎에서 나오는 평가들이다. 

의장단 선거 결과만 놓고 본다면 절대 다수인 민주당이 대다수를 장악했지만 이에 맞서 장 의장이 사실상 승리했다는 분석이 나와 민주당의 하반기 의회 운영에 적색불이 켜졌다.

 이번 의장선거는 사실상 부의장 선거에서 나온 투표 결과가 민주당계 의원들이 가진 생각을 여실히 드러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마지막까지 진행된 민주당의 표단속에 맞서 경험이 부족한 젊은 초선민주당 의원들을 포섭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장 의원이 획득한 10표의 힘은 그만큼 현 민주당 의장 체제에 대한 불만이 담겨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부의장 선거에서 최홍림 의원에게 돌아온 몰표 12표가 장 의원이 의장선거를 위해 포섭한 표라는 이야기다. 선거 당일 민주당 내 의원들의 의장 선출을 둘러싼 부담감과 10분의 정회가 없었다면 부의장 표가 사실상 장 의원에게로 쏠렸을 표라는 것이다. 

점심 후 이뤄진 각 상임위원장 선거는 민주계의 승리로 이어졌다. 가장 주목을 끈 부분은 황제독감 사건을 겪은 이후 당내 출마 자제 권유에도 불구하고 도시건설위원장에 출마한 김오수 의원의 압도적인 지지표 결과다. 

김 의원이 얻은 표는 21표 중 총 16표로 표로만 본다면 비민주계까지 모두 흡수한 표다. 의원들은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김 의원이 득표한 16표는 민주계가 비민주계와 합종연횡한 결과를 입증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각 상임위원회 선거 중 운영위원장에 정영수 11표, 비민주 김귀선 10표, 관광경제위원장에 민주당 김관호 12표, 비민주계 정의당 백동규 9표, 단독 출마해 찬반 두표가 진행된 기획복지위원장에 문차복 찬성 8명 반대 13명으로 과반수 미달, 도시건설위원장에 김오수 16표(반대 3표 기권 1명 무효표 1명)였다. 

거의 대부분의 상임위원장 선거에 비민주계를 지지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있었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의석수 2/3에 해당되는 투표를 얻은 김오수 의원의 표는 향후 민주당이 해당행위를 분석하는 토대가 될 전망이다. /박근영기자

2020년 7월 8일 제 1055호 4면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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