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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이재용 목포시부의장 영입 총선 가시화

10일 복당신청서 제출, 16일 심사 거쳐 최종 확정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9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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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이재용 목포시부의장 영입 총선 가시화
10일 복당신청서 제출, 16일 심사 거쳐 최종 확정

<목포투데이 강하현기자> 4.15 총선이 12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목포에서는 민주당이 민주평화당 소속 기초의원의 영입을 추진하면서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의회 이재용 부의장이 10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복당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지역위원회에서도 이재용 부의장의 영입을 공식화한 만큼 내년 총선을 염두에 둔 행보로 보여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우기종 위원장은 “10일 목포시의회 이재용 부의장(무소속 2선)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우기종 위원장은 “내년 2020총선은 국가적으로 대한민국 정치 선진화의 출발점이면서 우리 목포 정치의 생태계를 바꿀 놓쳐서는 안 될 기회이다”며 “반드시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여 그동안 기득권 세력의 권력 독점으로 놓쳐버린 목포 정치의 민주화를 이룸과 동시에 시민의 눈을 속인 파편적 예산확보 타령이 아닌 목포발전의 장기비전을 제시하고 이 사업에 대규모의 국가예산이 투입이 되는 그런 예산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우 위원장은 또 “이번 이재용 부의장의 영입은 내년 총선 승리의 초석을 알리는 신호이며, 목포 정치와 경제를 바꾸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며 ”이번 이재용 부의장의 영입 뿐 아니라 앞으로 목포 정치를 바꾸고 경제를 살리고자 뜻을 같이하는 분들을 계속해서 모실 것”이라며 총선 승리 의지를 보였다.
이 부의장은 민주평화당 소속으로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가 평화당과 대안신당이 나뉘면서 탈당해 무소속으로 남았다.
이 부의장의 복당 결정은 오는 16일 민주당 전남도당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9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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