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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백동조목사 그가 외쳤다 ˝문재인, 정신 똑바로 차려!˝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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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조목사 그가 외쳤다
“문재인, 정신 똑바로!”
13년 전 예언 가슴철렁

안녕하십니까. 시청자 여러분
지역의 시선으로 지구촌 곳곳의 현안 이슈를 철저하게 분석하는 코리아 24tv
코티박사 정태영입니다.

오늘은 한반도 남쪽에서부터 날라 온,
“대통령 정신 똑바로 차려!”

졸다가도 정신 바짝 들게 하는 목포 백동조 목사의 설교와 이를 둘러싼 술렁술렁거림,
그리고 제가 취재 과정에서 발견한 백동조 목사의 13년 전 가슴 철렁한 날카로운 예언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강한 애정을 보이고 있는 남쪽, 그것도 전라도, 문재인 대통령의 본관이 있는 나주 남평에서 지리적으로 수십킬로미터, 가까운 목포의 사랑의 교회에서 터진 설교 외침입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면 문재인 대통령은 전라남도 남평 문씨 충선공-의안공파-이곡파(래), 세손 : 경절공 35세손(7대 9대 정리후 33세로 되었다고 하네요) 의 뿌리입니다.

저희 코리아 24tv 방송에서는 문재인대통령 호남사랑 비밀이란 방송물로 이미 소개한 적도 있으니, 이 방송 후에 궁금하시면 참고 하시고요.

그리고 저희 방송에 좋아요와 구독신청을 눌러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이 늘어나면서 제작 프로그램도 덩달아 인기작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목포민주당 성희롱 깔깔방, 정두언 3대의혹 이명박 수인번호 716, 베트남여성 설계? 파문, 대구만화가 폭력배로 목포정치계 박살? 등이 계속 시청이 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컴퓨터의 경우 오른쪽 제일 밑에 구독버튼, 휴대폰의 경우 이렇게 가로로 돌려주시면 오른쪽 밑에 작게 빨간 구독버튼이 보입니다. 이를 눌러주시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프로그램들을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알려드립니다.
또는 이 방송 제일 마지막에 둥그런 코리아 24tv 버튼을 눌러주시면 구독신청이 되므로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자 오늘은

1. 백동조 목사의 주요 설교내용은 무엇?
2. 목포사랑의 교회는 어떤 곳?
3. 백동조 목사는 누구인가?
4. 백동조 목사의 13년 전 가슴철렁한 예언?

순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백 목사의 설교 내용이 밖으로 처음 알려진 것은
인터넷 매체인 뉴스 앤 조이가 보도한 것인데요.

지난 7월 21일 주일 밤 설교 마지막 10분을 현 정부와 대통령을 질타하는 내용으로 설교했다는 것을 비판적으로 보도하면서 알려진 것인데, 제가 살펴보니 인터넷에 알려지면서 지금은 반대로 응원하는 댓글들이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먼저 저희가 구한 백동조 목사님의 평소 설교 모습을 몇 초 동안 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설교 영상)


다음으로 이미 보도된 내용에서 객관적으로 인용된 말씀만 추려서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설교 영상 화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보도를 한 매체에 따르면 백동조 목사님은

“젊었을 때는 애국심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며 애국심이 생겼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나라 생각하면 마음에 불이 탄다.”고 하였으며, 교과서에서 자유가 빠진 것에 대하여도 안타까워 하였습니다.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수립을, 대한민국 정부 수립으로 바꿨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나라를 세웠는데 우리는 나라가 없고 정부만 있다는 것이다. 이게 어떻게 보면 비슷하지만 엄청나게 다른 개념이다. 아멘인가. 대한민국 수립을 왜 임시정부 수립에 뜯어 맞추는가. 말 그대로 그건 임시정부다. 대한민국 건국이 아니다.”

전교조에 대한 비판과 노조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커 나가는 자녀들에게 뭘 가르쳐 주고 싶은 거냐. 전교조가 교육감 다 잡았다.”

노조와 kbs에 대한 지적입니다.

“요즘 민노총과 한국노총이 언론 노조를 딱 잡고 있다.
무슨 얘기인지 아는가. KBS도 공정 보도를 하지 못한다. 이런 나라 처음 봤다"

“이 나라가 도대체 어디로 가자는 건가.
6·25는 김일성과 그 일당의 남침이지 않냐는 질문에 10초나 기다린다. 나라를 지키는 국방부장관이. 세상에 살면서 지금 같은 시대를 본 적이 없다.

여러분 들으라고 한 소리가 아니라 청와대 들으라고 하는 소리다. 대통령은 실습하는 자리가 아니라고. 국민의 운명이 달린 일이라고. 아멘인가.
우익으로 가잔 것도 아니고 좌익으로 가잔 것도 아니다.
균형을 지키자는 것이다. 아멘인가. 좌편향이 되도 유럽식 사회주의까지는 인정을 하겠다. 그런데 자유를 떼 버리는 것은, 북한의 적화통일 야욕에 지금 먹혀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과 북한이 정전협정을 맺고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북한이 핵을 가지고 ‘무릎 꿇어. 안 그러면 몇 방 날린다’고 할 때 어쩔 거냐.
‘예. 우리가 남한을 김정은 동지께 갖다 바칩니다’ 그러면 살려 줄 거 같나.
박헌영, 김원봉 다 죽였다.
지구상에서 가장 사악한 게 김정은 일당들이다.
이해가 되느냐


“여러분은 내 말을 지지하지 않으니까 아멘도 안 하고 속으로 ‘저러다 감옥 가면 어쩌냐’ 하는데, 나는 죽을 각오 했다”
그냥 멍청하니 있다 추락할 때 돼서 ‘오매 이거여 부렀어?’라고 깨닫지 말고, 지금부터 국가를 위해 기도하고 청와대부터 정신 똑바로 차리도록 해야 한다.

대통령에 대한 간절히 부탁한 내용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북한 눈치 보면 안 된다.
진보까지는 봐줄 수 있지만 종북은 안 된다.
대통령은 특전사 나왔다면서 위장 평화 전술에 속으면 되겠느냐“

기도시간에는 “자유민주주의의 정체성과 이 나라의 정통성을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대통령과 장관들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나라를 제대로 이끌게 해 달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다음으로 백동조 목사님과 목포사랑의 교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침 저희 언론사 17년 차 강하현 기자가 13년 전에 쓴 ‘성공하는 교회의 함께하는 세상’에 사랑의 교회 편에 잘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유명한 백동조 목사님의 설교 내용도 담겨 있네요.

내용에는 지금부터 34년 전인 1985년 목포 신용해 아파트에서 8명의 기도모임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3천여 명의 신도들이 섬기는 대형교회로 성장한 고난의 사연들이 담겨 있고요.
지금부터 31년 전인 1988년 교통사고로 목 척추가 골절되고 전신마비 사태에 이르렀는데,
이 고통과 시험이 시기를 기도와 믿음, 교회 신도들의 하나됨으로 극복했다는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현재 초판이 전부 매진되고, 딱 이 책 보관용 하나만 남아 있어, 구입을 할 수 없답니다.

자, 마지막으로 백동조 목사의 13년 전 가슴철렁한 예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저희 회사 출판사 뉴스투데이에서 출간한 강하현 기자의 책에 담겨 있습니다.
백동조 목사의 설교 중 ‘명품’을 옮겨놨는데요.

명품에 대한 나의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를 명품으로 만들고 싶은 것입니다. 나의 인격, 나의 신앙, 나의 영향력을 명품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다윗의 역사를 보면 다윗이 자신을 명품으로 만들어 갔던 매뉴얼을 보게 됩니다.
매뉴얼은 바로 말씀과 기도, 그리고 피나는 훈련이었습니다.

자, 이 부분입니다.

철 밥통 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실력이 없으면 밀려나는 시대입니다. 의사, 변호사, 회계사, 목사, 교수, 샐러리 맨 등등 하지만 명품은 정년이 없습니다. 우리는 살기위해 스스로를 명품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부모가 능력이 없는 것 같으면 그 자식들도 그 부모를 무시하는 시대입니다. 부인이 용량이 부족하면 그의 남편도 그를 업신여기는 시대입니다. 남편이 무능하면 그의 부인도 그를 무시하는 시대입니다.
우리는 살기위해 우리 스스로를 신앙과 인격 및 실력 면에서 명품을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자, 철 밥통 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실력이 없으면 밀려나는 시대입니다.
누가 생각납니까?

저는 중도하차하거나 감옥에 구속되었던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생각납니다.
백동조 목사의 설교, 가슴 철렁한 예언입니다.

대통령과 장관들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나라를 제대로 이끌게 해 달라는 기도,

문재인 대통령, 스스로 명품이 되도록 노력하라는 간절한 마음 아니었을까요?

자, 목포사랑의 교회에 전화해서 코리아 24tv 코티박사의 방송을 보고 나는 이런 생각이다며 시청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전해보시죠.

전화번호는 061-284-8899 번입니다.

시청자 여러분, 지역의 시선으로 지구촌 곳곳의 이슈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코리아 24tv,

지금 화면의 이쪽 둥그런 코리아 24tv 로고를 손가락으로 눌러주시면 이 방송의 구독신청이 되고, 다음 방송도 쉽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다음 방송은 ‘퇴임식 때 울고 짜는 검사들, 당신들이 대통령이 되지 못하는 이유? 윤석열의 퇴임식 모습을 기대한다“라는 내용으로 방송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이쪽의 코리아 24tv 로고를 눌러 구독신청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코리아 24tv 코털박사가 아니고 코티박사 정태영입니다. 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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