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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관 이런 일해요>수협중앙회 목포어업정보통신국 `명호경`국장

위급한 상황에서는 알고 있는 것을 실행하기 어렵기에 우리는 휴일없이 바다의 SOS를 기다립니다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9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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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한 상황에서는 알고 있는 것을 실행하기 어렵기에
우리는 휴일없이 바다의 SOS를 기다립니다

▲목포어업정보통신국은 어떤 일을 하는 기관입니까?
수협중앙회 목포어업정보통신국은 1960년에 개국하여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어선의 출항부터 입항까지 안전하게 조업하는지 동태를 파악하고, 위급상황에는 구조지원 통신으로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조업지도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1999년부터는 어업협정에 따른 일본, 중국, 러시아 EEZ(배타적경제수역)에 입역하는 조업선들을 관리하며 상대국과 정보교환업무를 전담하게 되었으며 해상에서 간첩선, 적 잠수함 의아선박 발견 시 해군과 해경에 통보하여 국가 안보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안전문제가 국가적 문제로 떠오르는데 이곳은 안전을 위한 어떤 정책들이 있습니까?
우선 목포어업정보통신국은 해난사고 예방활동으로 어업인 안전조업교육을 관리감독하여
작년에 138회 걸쳐 13,41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고 올해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중입니다.
또 태풍이나 기상특보 발효 시 사전계도를 통해 어선이 항구와 포구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방재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큰 일을 맡고 계시는데 인적인 구성은 어떻게 되십니까?
국장을 중심으로 총 12명의 직원과 사회복무요원 6명을 배정받아 2인 3조 일일 2교대 근무로 연중무휴 상황실 운용 중에 있습니다.
많지 않은 인원이지만 해상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어업인을 위해 불철주야 어선사고 예방과 사고 피해 최소화를 목적으로 이 일에 임하고 있습니다.

▲해양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에 대해 간략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스마트폰은 해상에서 통화 거리 30km로 통달거리가 짧고 1:1 통신만 가능하지만 무전기를 이용할 경우 일대 다수로 연결 가능하기 때문에 해안국, 인근선박국이 무전을 수신하게 되어 조난 시 구조 될 확률이 훨씬 높아집니다. 사소한 경우도 통신기를 통한 사고보도로 빠르게 조치하셔야 합니다.
저희 통신국에서 무선통신기를 통하여 조난과 안전사고를 접수하게 되면 대어선 구조방송을 실시하고 수색과 구조를 담당하는 해양경찰에 즉시 통보하여 인명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늦은 대처로 해상에 표류하게 되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으니 신속한 조치가 곧 생명입니다.

▲3월은 출어선이 늘어나는 달입니다. 3월의 바다안전에 대해 당부 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봄철에는 대기불안정에 따른 국지성 해무가 수시로 발생하고 춘곤증으로 인한 충돌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시기입니다. 해난사고예방을 위해 감속 운항하고 배의 위치를 주위에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 주변을 잘 경계하도록 견시원을 배치하거나 레이더 등 전자장비를 활용하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진하기자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9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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