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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문 목포민주당 어쩌다 이 지경까지

여종업원 폭행수사, 남녀 시의원 포옹사진
염증느낀 몇명 민주당 탈당 무소속 택하고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1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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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해설 / 목포 민주당 성추문에 폭행까지
추문 목포민주당 어쩌다 이 지경까지
여종업원 폭행수사, 남녀 시의원 포옹사진
염증느낀 몇명 민주당 탈당 무소속 택하고

“추문 목포민주당 어쩌다 이 지경까지”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목포시 의원들의 독감백신 황제 예방접종, 시 의회 연수 성희롱 난장판, 목포민주당의 탈당, 민주당 시의원의 폭행사건 검찰수사, 친척 추행 추문설, 국민세금으로 해외연수 갔다가 남여 의원의 포옹한 사진 유포, 시의원 제명사건 둘러싼 소송비 국민세금 예산편성, 각종 회사 지원 등 시민들 바라보기도 민망한 추문 당으로 전락하고 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A씨가 코로나 특별방역 기간 심야에 술집에서 여종업원을 폭행한 사건으로 수사를 받았다.<관련기사 4면>

민주당 목포지역위원회는 청년위원장 해임과 함께 전남도당에 징계 청원서를 제출했다는 발표만 있을 뿐, 목포 민주당 차원의 재발 방지에 대한 입장발표나 추후 방지책 등에 대책은 전혀 없어 목포민주당이 어쩌다가 이렇게 추락했냐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지역정가와 취재 언론사들에 따르면 목포 청년위원장 A씨는 지난달 28일 목포시 신흥로 모 술집에서 여종업원과 말다툼을 벌이다 뺨을 때렸고, 업주와도 몸싸움을 했다.

특히 지난달 24일부터 코로나 특별방역기간으로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온 나라가 힘을 모으고 있는 시기에 A씨는 영업제한 시간인 오후 9시를 넘겨 자정까지 해당 가게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셨다.

또 지역사회단체들은 지역 정치인들이 가족 회사를 내세우거나 지인들의 회사를 내세워 각종 사업에 개입하고 있는데, 경쟁 회사들에 피해를 줄 정도라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심지어 남여 시의원이 포옹을 한 사진이 지역 사회에 유포되고, 이 사진이 최근 검찰에까지 제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목포시의회 의원은 “남여 의원이 포옹을 하거나 가슴을 밀착하고 찍은 사진 등에 관해 절대 비밀로 했는데, 카카오톡 등으로 전송되는 과정에서 외부로까지 유포되어 당혹스럽다”고 했다.

코로나 독감 예방 백신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해명하는 등 국민들이 질병 백신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목포시 보건소 직원들을 시 의회에 불러 독감주사를 맞은 시의원 4명 이외에도 추가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더 있음에도 경찰 수사가 미흡했다는 비판도 취재 언론사 사이에서 쇄도하고 있다. 
 
목포 보건소의 백신이 제대로 숫자가 안 맞고, 여러 서류 조작 등에 개입된 사람들에 대한 수사가 미흡하고, 봐주기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관계자들은 20여개의 백신 숫자가 맞지 않고, 이 서류 조작 등에 대해 증언들이 여러 취재 언론사들에 확보되어 있음에도 수사가 미흡하다며 이를 축소 수사한 관련 사정당국에 대한 수사도 필요하다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다.
/강하현기자

2021년 1월 13일 제1079호 1면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1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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