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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론이 불러온 ‘이낙연 vs 이재명’ 지지층 與 게시판 대결

이낙연 퇴진론 3424표 vs 이재명 출당론 6585표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1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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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투데이/ 이낙연(좌), 이재명(우).


사면론이 불러온 ‘이낙연 vs 이재명’ 지지층 與 게시판 대결
이낙연 퇴진론 3424표 vs 이재명 출당론 6585표

연초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사면
론으로 여론이 악화된 이낙연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는 찬반의견이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 게시되면서 촉발된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자들간 세 대결에서 이 대표 측이 확실한 우위를 보여줬다.

10일 오후 5시 현재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 이 대표의 퇴진 요구 찬반 투표에는 대표 퇴진 찬성을 의미하는 ‘좋아요’가 3424개 달렸지만 퇴진 반대를 의미하는 ‘싫어요’는 6741개로 두 배 가까이 됐다.

반면 이 지사의 출당을 요구하는 투표에는 출당에 찬성한다는 ‘좋아요’가 6585개 달렸으며, 출당에 반대한다는 ‘싫어요’는 329개에 그쳤다.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들만 접속할 수 있는 권리당원 게시판의 투표 결과만 놓고 보면 이 지사 출당 요구가 이 대표 퇴진 요구를 크게 앞선 셈이다.

양측 지지자들의 이번 권리당원 게시판 전쟁은 이 대표가 연초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을 제기하면서 촉발됐다.

이 대표 사면론에 반발한 한 당원이 지난 6일 게시글을 통해 퇴진 요구에 대한 찬반 의견을 ‘좋아요’와 ‘싫어요’를 통해 진행했고 여기에 “이 대표는 자격미달이다”, “국민통합 운운하며 당원과 소통이 되지 않는 당대표는 필요 없다” 등의 호응 댓글이 달렸다.

그러자 다른 당원이 같은 날 저녁 이 지사에 대한 출당 찬반을 묻는 투표를 같은 방식으로 진행했다. 여기에는 “다른 당으로 가든가 추종자들 데리고 나가 신당을 창당하라”, “일 잘하는 현직 당대표를 물러나라며 당원게시판에서 해당 행위를 저지르는 지지자들의 해악이 크다” 등 이 지사를 향한 비판 댓글이 올라왔다.

이번 투표는 어떠한 대표성이나 공신력도 갖추지 못했지만 이 지사를 향한 친문 지지층의 반감이 여전함을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하현기자

2021년 1월 13일 제1079호 4면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1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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