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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사회복지사협회, 알찬 성과로 한 해 마무리

목포 최초 사회복지시설 편람 제작, 배포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1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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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사회복지사협회, 알찬 성과로 한 해 마무리
목포 최초 사회복지시설 편람 제작, 배포

목포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은주)는 지난 30일 비대면 방식으로 ‘사회복지사의 자기 효능감 직무만족 향상을 위한 복지이해 및 문화 활동 프로그램’의 성과보고 대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지원으로 목포시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근무하고 있는 목포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역사교육, 사회복지사 동아리모임 지원, 목포지역 사회복지편람 제작 및 배포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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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으로 오프라인에서 이뤄져야 하는 역사교육 사업들은 비대면으로 전환해 진행되었고, 동아리 모임을 통해 요트동아리 더블루, 영화동아리 더무비, 등산동아리 더숲 등 지역내 사회복지사간 활발한 교류를 이끌어 냈으며, 목포지역 최초로 목포시와 협력해 사회복지시설 편람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어려운 시기에도 알찬 성과로 사업을 마무리했다. 

목포시사회복지사협회 박은주 회장은 “사회복지사의 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지역내 교류가 전무해 우리 지역 복지서비스 교류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목포지역 사회복지사들이 지역의 사회복지 역사를 공유하고 다양한 동아리를 통해 교류와 유대를 강화할 수 있어 유익한 사업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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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복지사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우리 지역 복지 대상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 제공 전문가인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동아리사업에 참여했던 최영운 사회복지사는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였지만 뜻깊은 한 해로 기억될 것”이라며 “영화, 등산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한 교류와 소통이 삶에 에너지를 충전하고 동질감과 유대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목포시사회복지사협회는 전남사회복지사협회 소속 지회로 사회복지사의 권익증진과 전문성 강화, 회원간 교류 확대를 위해 목포시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사회복지직 공무원 등 사회복지사 자격을 가진 600명의 회원으로 이뤄진 단체다. /신안나기자

2021년 1월 6일 제1078호 8면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1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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