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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교육’에서 ‘할 수 있는 교육’으로

목포공고, 전남공업교과교육연구회 수업공개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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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교육’에서 ‘할 수 있는 교육’으로
목포공고, 전남공업교과교육연구회 수업공개

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김상호)는 지난 5월 20일 전남공업교과교육연구회 수
업공개를 개최했다. 

교사를 대상으로 NCS기반 역량강화 및 취업전략에 관한 특강과 수업공개 및 수업나눔, 연구회 활동을 공유하고 학습공동체의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수업 공개의 날인 5월 20일, 3학년 개학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진행된 공개수업은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을 통해 이론적인 부분을 학습하고 등교해 실제 학교 CAD실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실습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이 적절히 조화된 블렌딩 수업이었다.

이날 30여명의 교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업교육연구 발전방안 설명과 토론으로 진행됐다. 

참여 교사들은 한결같이 “교사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학생의 꿈과 끼에 맞는 취업지도를 위한 학교의 역할과 교사와 학생과의 참여와 소통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며 수업 후 진행된 수업나눔은 교사들의 관심과 참여의욕이 높음을 보여주었다.

수업자 김정선 교사는 “온라인 개학 기간 중에는 이론교육과 영상교육을 통해 아는 교육으로 국한되었지만, 오프라인 개학이 되면서 학교에서 실습을 통해 체득할 수 있는 교육으로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실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에 맞추어 수업을 진행하겠다.”며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약속했다.

수업나눔 중 A교사는 “모든 학생 및 교직원이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 되어있고, 등교시 교문에서 발열체크 및 실습장에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코로나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코로나 19시국의 학교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B교사는 “공업교과교육연구회 회원명단은 전문교과 교사와 보통교과 교사가 적절히 안배되어 있어서 직업교육 연구를 진행하기에 안성맞춤인 집단이다.”며 연구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상호 교장은 특강을 통해 “전국 최고의 명품 특성화고로 발전시키고 교육은 학생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라는 교직원의 시대적 사명을 갖고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충실히 운영하겠다”며 “학생의 취업 및 진로를 실현하는데 학교,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자”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이 밖에 목포공고는 직업교육의 ‘아는 교육’에서 ‘할 수 있는 교육’으로 개선하고자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 3팀, NCS수업연구회 2팀을 운영 중에 있다. /신안나기자

2020년 5월 27일 제 1049호 8면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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