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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전시 도란도란 9일 오픈식 탱고 음악 조각

오픈식, 9일(목) 오후 4시 하당 카페인 평광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1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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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투데이. 정태영 작가의 시선-난괜찮아. 도네갈 2020 국제대회 미국사진협회 금메달, 세계적으로 타투가 열풍인 트렌드를 감안, 여인의 다양한 감정을 시선과 페인트를 하는 여성의 표정 등으로 표현했다. 난 괜찮다는 메시지로 세상의 여러 편견 등과 맞서 싸우는 여인의 의지와 그 시선을 담았다. 한국언론계 130여년 만에 포트레이트 분야 해외 국제대회 첫 금메달로, 2021년까지 이 기록은 깨지지않고 있다.  
↑↑ 정태영 작. 2020 에로스 삶의 흔적전에 출품된 스톤재질이 작품. 2021년까지 단 3점만이 제작되어 있다.
ⓒ 목포투데이
ⓒ 목포투데이. 정태영작가 28회 전시회 도란도란 목포별 온라인 초대장


ⓒ 목포투데이. 정태영 작가 2021년 28회 개인전 주제작품. 도란도란 목포별. 분열과 진영싸움에 가득찬 세상도 은하수의 하나이며, 그 별들은 신화적 관점에서 보면 인간의 세포(적혈구)처럼 서오 어울리는 별이란 뜻을 담고 있다. 두개의 별 중 외쪽은 목포의 낮, 외쪽의 검은 별은 목포평화광장 춤추는 바다분수 일대의 밤 해변가이다. 고가의 광각렌즈나 드론으로도 잡을 수 없는 목포전체의 지형은 다중레이어 기업과 360도 원형기법으로 수십장의 작품이 담겨있으며, 촬영구도 작업이 오랫동안임을 보여준다. 목포에 케이블카가 세워지기 전 촬영, 작업되었으며, 실험용 손바닥 크기의 1점은 2017년 개인전에서 판매되었으며, 2021년 대형작품이 첫 완성된 작품으로 세상에 출품한 것이라 할 수 있으니. 5년여 걸쳐 거대 예산이 투입된 작품으로 추정할 수 있다.    

ⓒ 목포투데이 정태영 2017 개인전 주제작품 '빛의 춘하추동' 자연의 진리인 춘차추동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의 의지이며, 자기가 여름이라면 여름이고, 가을이라면 가을이니. 빛과 같은 의지가 중요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봄의 빛만 리얼리즘이고, 여름과 겨울의 플레어는 작가가 다중레이어로 표현한 것이다. 음양의 뜻도 담겨있어, 가을은 명암, 낮과 밤의 의미 중 암을 뜻한다. 즉 작품이 음양이론과 춘하추동보다 소중한게 인간의지라는 표현이다. 2021년 현재 문재인 대통령 등 각계 인사 10여명이 소장하고 있으며 각각의 작품넘버가 옆면에 새겨져 있다.   

ⓒ 목포투데이. 정태영 작 솔의 회상, 2019년 이달의 작가상, 2019 서울아트쇼 정태영 전시회의 메인작품으로, 자신의 의지, 각오, 참회를 기억하자는 의미다. 회화나 사진에서 표절이 불가능한 작품이다. 장마철 다음날 새벽의 숲에서 포착한 것으로 하얀부분은 눈이 아니라 강한 빛을 자외선 촬영기법으로 표현한 것이며, 뒤의 구름같은 형상은 새벽 안개가 폭풍우처럼 내장산을 넘어 흘러오는 장면이다. 즉 하얀 눈같은 느낌은 눈이 아니라 새벽의 안개숲이 점점 밝아지는 밝음이다. 작가는 무릎을 끓고 이 산맥의 거대함과 장엄함에 각오의 눈물을 흘리며 작품을 포착했다 한다. 왼쪽 위 밝은 부분은 산맥 위로 아침 빛(해)가 세상에 올라오는 것을 알려주는 반영된 햇빛이다. 즉 이 작품은 자연이 진리를 기억하며, 순간의 각오와 다짐을 잊지말라는 뜻을 담고 있다. 문화재전문위원, 모 대학 교수와 서울 인사동 차 갤러리가 1억 5천만으로 작품을 평가, 에디션 10개를 제안한 작품이다.


탱고무용, 감동음악, 쇼나여왕 조각 이어진

화려하고 열정적 눈빛 넘치는 정태영 작가 28회 개인전

오픈식 관람료 무료, 커피 제공



정열적인 탱고무용과 음악, 쇼나여왕 조각, 세계 국제대회 금메달 작가인 정태영 작가의 작품이 어울린 ‘도란도란 목포별과 쇼나여왕전’ 정태영 28회 개인전 오픈식이 9일(목) 오후 4시 목포하당 양우비치팰리스 1층 카페인 평광에서 펼쳐진다.

오픈식 관람료 무료이고, 커피 등도 제공된다.

다들 코로나에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열정적 무대가 수십년 예술가들의 열정과 함께 이어진다.
전시 개최자인 정태영 작가가 탱고음악가 안상오, 성악가 문안나 등을 초대하여 함께 전시회 오픈식을 맞이한 것.
 
이번 주제작품이 '도란도란 목포별'이란 그 은하수의 느낌에 맞는 무대를 1백여평 규모의 분위기에 맞춰 새로운 목포 무대로 꾸몄다.
정태영 작가는 국제대회 금메달 수상, 해외 국립미술관 한개층 단독 초청 전시회 등 미국,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 세계 곳곳 25개 국가에서 수상하고 수상전시를 개최한 경력이 있고, 유럽의 마스크비엔날레 본 마스크섹션에서는 한국인 유일하게 수상하여 전시를 한 경험이 있기에, 벗들의 조언과 부탁에 따라 이번 오픈식을 갖게된 것.

정태영 작가는 크리스 마스 전후에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서울아트쇼에서 내리 3년 연속 판매건수 랭킹 1위를 할 정도로 예술적인 대중성도 갖고 있다. 그의 작품은 리얼리즘을 바탕으로 한 창의섹션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표절이 불가능하다는 평가들이 많다.
그만큼 시대적 예술성과 그 희소성, 대중성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의 작품은 인기도와 저명성에 따라 매년 가격이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 서울의 차갤러의 전속작가다.

목포에서는 정태영 미술관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시청앞 미술관 관장도 겸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전설을 바꾼 ‘갓바위 엄마바위미소’ ‘목포의 눈물’. ‘유달산 연가’ ‘도란도란 목포별’ 등 40여 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의 가장 볼만한 작품은 전시 제목 작품인 ‘도란도란 목포별’이다.
정 작가는 이 작품에 대해 표절이 불가능한 작품이라 평했다. 은하수의 흐름 속에 생명의 조화와 어울림이 목포별 안에 어떻게 이뤄지는가를 표현한 작품이다.

또한 정 작가가 소장하고 있는 아프리카 쇼나조각이 여러 작품들과 함께 도란도란 목포별이란 주제에 등장하여 보는 즐거움을 준다.

지난 제25회 개인전 ‘목포의 얼굴 회상전’을 목포 오거리 예술의 거리 중심에서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펼쳤던 정 작가는 10월 초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의 광주아트21, 10월 말 전남도청갤러리 초대전을 연이어 치른후 이 전시를 준비했다.
 
전시 주요 작품들

2017독일국제포토오픈서킷에서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수상하여 독일 전국 4개도시를 순회전시한 6개 작품 중 ‘삶은 밀거나 서로 껴안는거’라든가, 문재인대통령이 소장한 ‘빛의 춘하추동’ 등 인기가 있는 ‘삶-바다의 생명력처럼’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역시 정태영 작가가 인류 최초로 8천년 만에 발견, 보고 전시회를 개최한 ‘갓바위 엄마바위의 미소’ 작품도 전시된다.

그동안 목포 갓바위는 아빠와 아들만 있어, 찢어지고 헤어진 슬픔과 이별의 상징이었는데. 잔설이 내릴 때 엄마의 미소가 있다는 것을 정태영 작가가 최초로 발견한 것이다. 정 작가는 이 작품으로 ‘신화를 바꾼 전설의 사나이’가 된 것이다.
옆 쪽의 작은 작품은 전시비용을 마련하기위한 미학적 작품들로 정태영 인기콜렉션 작품 중 몇 개를 내 걸었다. 판매될 가능성이 많은 우선 작품이다.

‘핑크뮬리의 추억’, 촬영대회 수상작인 ‘어부의 찰라’, 걸었다 하면 시선을 잡는 ‘달빛어옹’ 등이다.
‘핑크뮬리의 추억’은 혼합재료로 포토위에 미세 도료를 배포, 빛이 빛나는 입체감(mixed media on photo)을 살린 작품이다. 대개의 예술작품은 공개된 순간 모조, 유사작품이 가능하다. 그러나 정태영 작가의 작품은 대개 모방이나 모조가 불가능하다.
가령 ‘보라동해에떠오르는태양’ 같은 작품은 그물 속에 투영되어 빛나는 햇볕의 빛 쪼개짐이 수만여 개로 그 어떤 회화, 세필도 흉내를 낼 수 없는 사진예술만의 특징이다.
그 배경의 일치, 수많은 바다새들은 바다 위 요트에서 계속 먹이를 뿌리면서 만든 것이다.

정태영 작가는 ‘이번 목포전시회는 예술로 소통하고, 즐겁게 모이는 사람들을 위한 전시회라고 보면된다”고 평가했다. 그만큼 이야기 거리가 많다는 의미다. 

정열적인 탱고무용과 음악, 쇼나여왕 조각, 세계 국제대회 금메달 작가인 정태영 작가의 작품이 어울린 ‘도란도란 목포별과 쇼나여왕전’ 28회 개인전이 오는 9일 오후 4시에 오픈식을 가질 예정이다. 

/강하현기자



ⓒ 정태영. 역시 정태영 작가가 인류 최초로 8천년 만에 발견, 2017년 목포의 얼굴전이라는 개인전에서 보고 전시회를 개최한 ‘갓바위 엄마바위의 미소’ 작품.
그동안 목포 갓바위는 아빠와 아들만 있어, 찢어지고 헤어진 슬픔과 이별의 상징이었는데. 잔설이 내릴 때 엄마의 미소가 있다는 것을 정태영 작가가 최초로 발견한 것이다. 정 작가는 이 작품으로 ‘신화를 바꾼 전설의 사나이’로 불려진다. 크기와 재질에 따라 고유 아트넘버가 있으며, 가격에 차이가 있다.
ⓒ 정태영 작. 우리사랑 솔과 바위같아라. 2017년 미국 웨스턴 국제대회 honorable mention award. 5분 뒤면 섬이 되어버리는 바닷가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을 담고 있는 두 여인. 앞의 5개의 파도 낙인은 강한 바다, 겨울 바다 밀물철이라 가능한 것이다 앞의 3개 파도 라인 등이 영롱하게 빛갈림 뭉개짐현상은 오른쪽 바다 속에서 정밀한 망원렌즈를 사용, 다중 그라데이션이 표현되게 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할매 바위가 두 연인의 사랑의 맹세를 바라다 보고 있으며, 바다새가 섬 라인의 여러마리 다양한 포즈로 앉아 있거나 막 파도를 넘어서고 있는 등 생동감이 생생한 리얼리즘 사진임을 알 수 있다. 이 사진은 한국 사진예술계의 국민 포인트 지점의 순간 포착 장면을 바꾼 사진으로 평가받는다. 이 작품 전, 한국 사진예술가들은 화면 오른쪽(삭제된 장면)의 섬과 이 작품의 섬 사이 일몰 사진을 찍는 것에 집중해 왔다. 즉 정태영 작가의 미학적 시각과 순간포착능력, 작품 해설 능력을 보여준다.     
ⓒ 정태영작 얼쑤 상모돌이. 이 작품은 멀티 스트로브 기법으로 한 사람을, 계속되는 순간 조명으로 포착한 것이다. 해외 국제대회에서 수상한 작품이며, 그의 스승(호남최초의 여성화가, 김영자의 농악 크로키와 비슷한 느낌으로 신 사진기법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는 김영자 화백의 자서전, 김영자 소설같은 그림인생을 저술하면서 2년동안 크로키를, 목포대 박석규 교수에게 서양화를, 청호 김동신 선생에게 사군자를 배웠다.)
ⓒ 정태영 작가의 예술적 시각과 위트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밤이 아니라 일출 새벽의 반영작품이라 한다. 따라서 은하수는 별이 아니라 호수의 올챙이이 숨결이 담긴 보글보글 물거품이다. 정태영 작가는 그 물거품이 너무 아름다워 180 로테이션 기법과 다중레이어 기법으로 은하수 별빛처럼 표현한 세상을 조롱한 위트작품이라 설명한다. 따라서 오른쪽 어부는 180리턴으로 다중레이어 임을 알수 있다. 리얼리즘을 바탕으로 창의적 예술장르까지 넘어선 그만의 철학을 미학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 목포투데이
ⓒ 목포투데이 제28회 정태영 전시회 장면
ⓒ 목포투데이 제28회 전시회 장면, 정태영 작가와의 대화
ⓒ 목포투데이

↑↑ 정태영 작
ⓒ 목포투데이
↑↑ 정태영 전시회 2020 에로스-삶의흔적전 장면. 정태영 작. '담고 싶어 퍼플섬 하트' 2021년 신안 퍼플섬 하트. 박지도 등 신안 퍼플섬이 세계 관광 최우수 관광 마을 1위를 기록했다. 정태영 작가는 2021년 1월 이 전시에서 퍼플섬 옆에 썰물 때 드러나는 하트섬이 있다는 것을 알려줬고, 그것을 다중레이어로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인공위성 촬영을 활영한 작품이다. 설명하는 이 정태영작가. 듣고 있는 관중들은 박우량 신안군수 등.   
ⓒ 목포투데이
↑↑ 정태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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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투데이 정태영 작가의 2017년 작 메콩강의 여명. 이 지역은 수백년에 걸쳐 피의 전쟁터다. 라오스와 캄보디아 국경지대. 길게 늘어선 승려들의 새벽 탁발 등 평화는 작은 나눔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태영 작가의 리얼리즘 포착 감각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숱한 포토투어, 현장 촬영작가들에서 그 전에는 볼 수 없었던 작품이다.
ⓒ 목포투데이 홍콩, 유럽 등 세계 곳곳에서 honorable mention award 등 주요 상을 수상한 작품. 목포를 세계적으로 브랜드하고자, 남녘 끝 목포대교를 배경으로 불타는 듯한 열정을 담았다. 다중레이어 장노출기법으로 투박하고 거친 남녘 바닷가 진흙 바탕을 배경으로 담아. 불탄 자전거-백두에서 한라까지 통일의 꿈이란 작품명으로 전시되고 있다.   
ⓒ 목포투데이 여인의 몸으로 표현 미적감각과 인간애와이 갈등을 음양오행의 이치를 담아 표현했다. 나 태초부터 빛과 꽃이오니, 밝으면 밝고, 아름다우면 아름다우리라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숱한 건강, 미와의 싸움에 갈등하는 여인들, 그런데 그 뿌리는 DNA적으로 빛과 꽃을 거쳐왔으니, 그 자체의 맘에 따라 밝고 아름답다는 뜻이 담겨있다. 다중레이어, 스튜디오 음양오행 등의 여러 기법이 담겨있으며, 아트작품 1은 인사동 차갤러리에서 어느 소장가에게 판매되었다.
ⓒ 목포투데이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1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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