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자들의 수다/ 심한빛
원주민들의 외침
심한빛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10일
새로 짓고있는 아파트 인근 주민들의 하소연을 듣어봤다. 그야말로 민원 화약고? 분진, 소음, 주변 건물 금가는 등. 일신아파트 11층 주민의 집은 벽이 갈라지고 공사현장에서 날아오는 먼지와 소음 때문에 폭염 속에서도 창문을 열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주민들은 폭염속에서도 집단시위로 피해보상을 외치고 있었다. 목포시는 신축 아파트 허가 이후, 인근 주민들이 피해가 없도록 추후 조치에도 힘써야 한다.
|
심한빛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10일
- Copyrights ⓒ목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지역정치
목포시가 개항 이래 처음으로 전현직 시장 부인 2명이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동시에 기소됐다. 특히 사건을 유발시킨 단체가 관변단체인 새마을부녀..
기흭특집
나이가 들면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된다. 몸의 여러 가지 변화를 많이 ..
|
|
제호 : 목포투데이 / 주소: (58750) 목포시 평화로 38번지 골든타워 4층 목포투데이. / 발행인 : 정태영 / 편집인 : 정태영 mail: mokpotoday1@naver.com / Tel: 061-279-5711 / Fax : 061-279-912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남 다-001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태영 Copyright ⓒ 목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상호 : (주)뉴스투데이 / 등록번호 : 411-81-30678 / 대표 : 정태영
|
방문자수
|
어제 방문자 수 : 14,875 |
오늘 방문자 수 : 11,589 |
총 방문자 수 : 43,462,972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