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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철 맞은 목포, 곳곳서 버스킹

근대역사관·북항노을공원·삼학도 등 공연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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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철 맞은 목포, 곳곳서 버스킹
근대역사관·북항노을공원·삼학도 등 공연

문화와 예술의 도시 목포의 진면목을 보여줄 ‘목포 항구버스킹’이 다시 시작됐다.

목포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져왔던 목포 항구버스킹이 지난 23일 오후 2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0월 25일까지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항구도시 목포만의 낭만과 정취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목포 항구버스킹’은 올 해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또, 관객과의 소통과 교감을 위해 SNS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며, 관광객 수요에 맞춰 공연장소도 변경했다.

근대역사관 1관 앞 쪽에 새롭게 조성된 ‘1897개항문화거리 광장’에서 매주 토ㆍ일요일 오후 2시, 북항노을공원 중앙무대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열린다.

6월 12일부터는 삼학도 항구포차 상설 야외무대에서도 매주 금ㆍ토 저녁 7시에 버스킹을 만날 수 있다.

지난 1월 전국에서 공개모집한 어쿠스틱, 째즈, 트롯, 밴드, 댄스,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버스커들이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목포시는 올 해 가칭)‘버스커 전국경연대회’를 개최해 끼와 정열이 넘치는 젊은 음악도시 목포의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23일 오후 2시 근대역사관1관 입구 1897개항문화거리 광장에서 열린 개막공연에서는 근대댄스 플래시몹, 팝밴드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신안나기자

2020년 5월 27일 제 1049호 3면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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