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9-17 오후 03:00: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정치

호남신당 이번주 통합 녹색 돌풍 재현?

바른미래+대안신당+평화당, 목소리 커질듯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2월 11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http://www.mokpo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2&idx=101453

URLURL 복사
호남신당 이번주 통합 녹색 돌풍 재현?
바른미래+대안신당+평화당, 목소리 커질듯

범보수 진영의 통합 바람이 호남발 제3지대 범야권 통합론으로 이어지고 있어 이번 총선을 뒤흔
들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등 호남을 지지 기반으로 하는 3개 정당이 이번주 통합을 공식 선언하고 출범기구를 만든다. 

이들이 통합되면 ‘원내 3당’으로서 존재감을 키워 총선에서 보다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된다. 

청와대 선거개입 등 각종 악재로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들을 끌어 안아야만 현 정권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이들이 통합에 성공하면 28석(바른미래당 17석, 대안신당 7석, 평화당 4석)의 새로운 정당이 탄생한다. 안철수계 의원 7명이 바른미래당을 탈당하더라도 21석을 확보할 수 있다.

이 경우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에 이은 ‘원내 3당’으로, 총선에서 ‘기호 3번’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선거구 획정 등이 결정될 2월 임시국회에서 교섭단체로서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는 등 정치적 영향력도 커질 전망이다.

통합추진기구에는 바른미래당 박주선 대통합개혁위원장, 대안신당 유성엽 통합추진위원장과 함께 평화당에서는 그간 협상 창구로 활동해온 조배숙 원내대표가 참여해 머리를 맞댈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 한 관계자는 “마음만 비우면 10일 하루만 만나도 통합이 마무리될 수 있다”면서 “이견이 돌출할 지점도 지도부 구성 외에는 없는데, 과도기적인 지도부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당에 국고보조금이 지급되는 시점이 오는 15일인 점도 통합을 재촉하는 요인 중 하나라는 분석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통합을 서둘러 받게 되는 보조금 차이가 크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박근영기자

2020년 2월 12일 제 1034호 1면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2월 11일
- Copyrights ⓒ목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URL복사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목포, 박지원 언급 안돼 존재감 없어져
목포시 간편식 개발에 “기존 맛집부터 관리” 비판
함평군, 수해복구 위한 도움의 손길 잇따라
족쇄 푼 사이다 이재명, 이낙연 대망론 제쳤다
김승남 체제, 민주당 전남도당 당직 개편 수석부위원장 김한종 · 기획조정실장 송형곤
함평군, ‘한국판 뉴딜’ 대응 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함평군 2차 특별재난지역 지정…피해 복구 작업 ‘가속화’
서울에만 3채 재산 신고액 75억1천만원 비법은?
함평군 나산면, 민·관 협력사업 ‘착한주택’ 현판식 개최
김수미 불륜설 사과문 민주당 직접 지시
포토뉴스
기고
세계 1위 낙찰가를 기록한 1천억 작품의 제프쿤스과 경쟁한 정태영의 '갓바위 엄마미..
기흭특집
[특집]리뉴얼 목포, 뉴욕서 미래전략 배우자 (中) 케이블카 개통, 해양항만 개발, ..
지역사회
성희롱 논란으로 12일 결국 제명된 김훈 목포시의회 의원의 제명 절차와 관련, 목포시..
목포투데이 제휴기관 업소 소식
▲목포투데이(뉴스투데이)는 지난 19년 동안 꾸준한 신문발행과 책 출판으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 책 목록은 .. 
설 명절 가족들과 함께 감칠맛 나는 흑산 홍어의 맛을 보고 싶다면 흑산도에서 엄마와 딸이 직접 운영하는 두떼수산을 추천한다...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이후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케이블카 다음으로 찾는 곳이 있다면 바.. 
연말 탁 트인 북적북적한 곳에서 송년 모임은 부담스럽다. 우리만을 위한 객실은 필수다. 그렇다고 호텔 뷔페나 일식, 한정식 코.. 
 
제호 : 목포투데이 / 주소: (58700) 목포시 영산로 330번길 18-1 한울빌딩 3층 / 발행인 : 정태영 / 편집인 : 정태영
mail: mokpotoday1@naver.com / Tel: 061-279-5711 / Fax : 061-279-912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남 다-001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태영
Copyright ⓒ 목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상호 : (주)뉴스투데이 / 등록번호 : 411-81-30678 / 대표 : 정태영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7,233
오늘 방문자 수 : 6,965
총 방문자 수 : 22,94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