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지원 윤소하 ˝비례 증원 찬성, 나는 내년 총선 목포 출마˝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입력 : 2019년 05월 07일
박지원 윤소하 “비례국회의원 증원 찬성” “그러나 내년 총선 목포서 출마하겠다”
목포를 정치적 배경으로 삼고 있는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과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국회 비례대표를 늘리는 것에는 찬성하지만, 본인들은 비례대표보다는 내년 총선 때 목포 출마를 천명하고 있다. 이들은 의원정수 300명을 유지하는 것을 전제로 비례대표를 확대하는 선거법 개정안을 패스트 트랙(신속 처리안건)으로 지정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 통과시켰다. 박 의원은 한발 더나아가 최근 잇따라 의석수를 30석 증원하는 문제를 충분히 논의하자고 군불을 지피고 있지만, 내년 총선 때 목포출마와 호남중심의 신당개편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 정의당 비례대표로 국회입성,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윤소하 의원은 지난 5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정의당의 비례대표 의석수가 확대되더라도, 내년 총선은 호남정치 개혁을 위해 목포에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당은 국회의원 정수를 10% 줄이고, 비례대표제를 폐지하고 지역구 의원으로 대체하자고도 주장하고 있다. /강하현 기자
|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입력 : 2019년 05월 07일
- Copyrights ⓒ목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링크
|
|
지역정치
지난 대선 때 목포시는 전체 선거인수 183,659명 중 145,187이 투표에 참가하여 이재명 후보에게는 125,790명(86.6%), 국민..
기흭특집
나이가 들면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된다. 몸의 여러 가지 변화를 많이 ..
|
|
제호 : 목포투데이 / 주소: (58750) 목포시 평화로 38번지 골든타워 4층 목포투데이. / 발행인 : 정태영 / 편집인 : 정태영 mail: mokpotoday1@naver.com / Tel: 061-279-5711 / Fax : 061-279-912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남 다-001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태영 Copyright ⓒ 목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상호 : (주)뉴스투데이 / 등록번호 : 411-81-30678 / 대표 : 정태영
|
방문자수
|
어제 방문자 수 : 18,066 |
오늘 방문자 수 : 9,503 |
총 방문자 수 : 50,644,909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