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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체 법정 성교육 안전교육은 목포투데이와 함께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입력 : 2018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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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업체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교육인 안전교육과 성교육을 진행해야 합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입니다.
한국사이버진흥원 부설 목포투데이 평생교육원과 함께 직장에서 편히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으십시오
교육 문의 및 상담 (061) 279-5711
[ 목포투데이 SNS 전광판 신청 (061) 279-5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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