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 민주평통 22기 출범 자문위원 2만2824명 위촉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입력 : 20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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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민주평통 22기 출범
자문위원 2만2824명 위촉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22기 자문위원이 공식 출범했다. 민주평통은 3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제22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2만2824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됐으며, 부의장·운영위원·협의회장·상임위원 등 새 지도부 구성이 마무리됐다. 이번 22기 자문위원 임기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이다. 위촉 규모는 21기보다 840명(3.8%) 늘어난 2만2824명으로, 국내 지역대표 지방의원 3066명과 직능대표 1만5721명, 해외 137개국 재외동포대표 4037명으로 구성됐다. 여성과 청년의 비율이 각각 40%, 30% 이상으로 확대돼 성별과 세대의 균형을 강화했다. 특히 18~45세 청년 자문위원이 6017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또한 사회적 통일 대화를 주도할 숙의토론 활동가 234명도 포함됐다. 국내 자문위원 중에는 독립유공자 후손인 18세 고등학생, 방송국 공채 개그맨, 고려인 출신 기업인, 몽골 귀화 대학생 등이 참여해 다양성을 높였다. 해외에서는 평화 ODA(공적개발원조) 사업 추진자, 한글 투표용지 도입 캠페인 기획자, 한글학교 교장, 한중 합작 드라마 제작자, 볼쇼이 발레단 단원, 재즈피아니스트, 입체예술가 등 글로벌 코리안 리더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해찬 수석부의장은 오는 5일 첫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2기 민주평통의 활동 방향과 중점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신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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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입력 : 20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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