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11-26 오후 05:38: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정치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순천 협약은 전남권 의대 설립 공동연구일뿐˝

"의대유치 순천이냐 목포냐 논의는 지역갈등 조장 우려"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4월 13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http://www.mokpo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2&idx=102008

URLURL 복사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전남권 의대 설립 공약 위한 공동연구˝
"의대유치 순천이냐 목포냐 논의는 지역갈등 조장 우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양정철 민주연구원 원장
이 12일 순천 소병철 후보와 동남권 의대유치 협약에 대해 12일 오후 2시 ‘민주당은 전남권 의대유치에 힘을 실어준다는 것이 큰 기조다’고 밝혔다.
양 원장은 오늘 오후 4시 40분 민주당 김원이 후보 사무실을 방문, 순천권 의대협약과 관련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현재 김원이 후보 측에서 보내온 양 원장의 입장문의 핵심은 “동남권 의대 설립 및 권역 의료응급센터 기능 보강 확대를 위한 정책 공동 연구를 비롯해 목포와도 다른 한갈래 공동연구 노력을 병행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목포대 의대유치를 위한 협약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다음은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각 언론사에 보내온 입장문 전문.

<부디 호남의 정신, 김대중 정신을 지켜주십시오>

박지원 의원님은 그동안 호남의 아픔을 대변하고 김대중 정신을 지키려 애써온 분입니다. 늘 그 점을 존중해 왔습니다.
윤소하 의원님도 진보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한 길을 걸어온 분입니다.

어제 민주연구원은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남 동남권 의대 설립 및 권역의료응급센터 기능보강 확대를 위한 정책연구를 함께 해나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는 저희 당이 이번 총선 공약을 통해 광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 도내에 의대를 설립하겠다는 공약 추진을 위한 한 갈래 공동연구 노력입니다.
목포와 다른 한 갈래 공동연구 노력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마치 목포냐 순천이냐로의 지역간 갈등으로 몰아간다고 하면 안타까운 일입니다. 총선 이후 저희 당은 여건 닿는대로 전남권 전체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원칙에 변함이 없습니다. 이 점 곡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소속 정당을 넘어, 목포 순천 그리고 전남권 구석구석 모두에 도민 건강과 안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이 이뤄지도록 애쓰는 것이 책임 있는 정치인의 태도일 것입니다.
민생당 정의당 모두 전남 다른 지역에 후보를 냈고 두 분은 각 당의 지도급 인사들입니다. 호남을 대변하고 호남을 고루 발전시키고 김대중 정신과 진보의 가치를 지켜주셔야 할 소중한 분들이 갈등적 대립적 이슈를 억지로 만들어 내 당선에만 매몰된다면 실망스러운 일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연구원은 집권당 그리고 집권당 싱크탱크로서, 목포 지역 의대 및 병원 유치를 위한 정책연구와 공동 논의도 김원이 후보와 든든하고 책임있게 함께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2020년 4월 13일
민주연구원장 양정철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4월 13일
- Copyrights ⓒ목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URL복사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목포 노적봉 일제 쇠말뚝 제거 “시민이 움직였다”
남진 고흥기념관 눈앞 목포 고향 팬들 “아쉽다”
목포ㆍ신안 통합추진 청사진 본격화
도정뉴스/ 신혼부부 결혼 축하금 50만원 지원
제52대 정봉수 목포교도소장 취임
기자들의 수다 / 기자가 봉인가?
기자들의 수다 / 지난해 실험동물 371만 마리
목포시 자체 택시앱 개발 사업 지역업계 타격 불가피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위반시 10만원 과태료
함평천지전통시장 17일 개장···“기존 5일장, 현대식 점포로 새단장”
포토뉴스
기고
초대칼럼/ 백 동 규 목포시의회 의원 “죽지 않고 갔다 올게...” “갔다 올..
기흭특집
[특집]리뉴얼 목포, 뉴욕서 미래전략 배우자 (中) 케이블카 개통, 해양항만 개발, ..
지역사회
목포카톨릭성지에 때아닌 납골당이 들어선다는 문구의 전단지가 나돌면서 인근주민들..
목포투데이 제휴기관 업소 소식
▲목포투데이(뉴스투데이)는 지난 19년 동안 꾸준한 신문발행과 책 출판으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 책 목록은 .. 
설 명절 가족들과 함께 감칠맛 나는 흑산 홍어의 맛을 보고 싶다면 흑산도에서 엄마와 딸이 직접 운영하는 두떼수산을 추천한다...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이후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케이블카 다음으로 찾는 곳이 있다면 바.. 
연말 탁 트인 북적북적한 곳에서 송년 모임은 부담스럽다. 우리만을 위한 객실은 필수다. 그렇다고 호텔 뷔페나 일식, 한정식 코.. 
 
제호 : 목포투데이 / 주소: (58700) 목포시 영산로 330번길 18-1 한울빌딩 3층 / 발행인 : 정태영 / 편집인 : 정태영
mail: mokpotoday1@naver.com / Tel: 061-279-5711 / Fax : 061-279-912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남 다-001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태영
Copyright ⓒ 목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상호 : (주)뉴스투데이 / 등록번호 : 411-81-30678 / 대표 : 정태영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1,601
오늘 방문자 수 : 12,257
총 방문자 수 : 24,515,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