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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n번방 운영진 공무원은 거제시 8급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20년 03월 25일
조주빈 n번방 운영진 참여 공무원은 거제시 8급
아직도 월급 받고 있다. 다음달 공개재판 들어가
(국내 주요사건 보고 3/25-03)
이진하 기자
텔레그램 n번방 조주빈과 공범 의혹을 받는 공무원은 거제시청 8급 천모씨(29)
천 씨는 지난 1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제작·배포) 등 혐의로 경찰에 구속되었다가 재판에 넘겨짐.
사건 관할 법원 서울중앙지법.
이미 공판 준비 절차 마무리. 다음달부터 재판 진행 예정
천 씨는 미혼. 시청내 평가는 평소 조용하고 얌전한 사람.
현재 확정판결 안나와 공무원 신분 유지, 월급 나오는 상태.
[출처=목포투데이 정박사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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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 입력 : 2020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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