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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10신)
신안나 기자 보고
목포시 확인 새벽 6시경
목포 코로나 노점상 접촉 아들, 큰 딸
내과 대기자 등 14명 음성
예배 본 교회목사도 음성( 아침 7시 추가)
음성 안전으로 통보받음.
그래도 당분간 조심~!
목포시, 23일 월요일까지 연산동 아파트, 목포 산정농협앞
노상 트럭형 붕어빵 산 시민들 목포 보건소 자진신고 요청
70대 남편 진술번복 월요일 점심경 5명에 붕어빵 팔았다. 확인.
061-277-4000
확진자 허위진술에 전남도 목포시 방역체계 무너졌다가
시민제보, 목포투데이 등 언론보도로 긴급 보완 중.
"읽으신 분 주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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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목포투데이 정박사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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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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