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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도찾아 어업인 소통강화 ‘찾아가는 수산행정 서비스’

서해어업관리단·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낙도 찾아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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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도찾아 어업인 소통강화 ‘찾아가는 수산행정 서비스’
서해어업관리단·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낙도 찾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지사(지사장 정재현)와 서해어업관리단
(단장 김학기)은 지난 8월 21일부터 2일간 낙도지역인 홍도, 흑산도 어업인들과 『찾아가는 수산행정 서비스』를 실시했다.

천사대교 개통으로 차량을 이용한 섬 방문이 늘어나고 있지만 다리가 연결되지 않는 많은 섬들은 낙도지역으로 여전히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어 관심이 필요한 시점에 이번 방문은 의미 있게 보여진다.
이날 『찾아가는 수산행정 서비스』는 해양수산관련 2개 기관이 협업을 통하여 홍도, 흑산도 어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을 뿐만 아니라, 해양안전에 대한 의식제고, 생명조끼인 구명조끼 착용법 및 교부를 통하여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여객선 안전운항을 위하여 오는 9월 1일부터 흑산도에 운항관리센터 파견지를 신설하여 정확한 현지기상 파악(안개 등) 등을 통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여객선 운항여부 결정은 물론 안전점검 강화를 통해 이용객의 불안감 해소로 국민의 신뢰 회복 및 안전한 해상교통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방문에서 두 기관은 함께 흑산도와 홍도 어선을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구명동의 등을 지급하였으며, 바닷가 환경 보호를 위해 항·포구에 방치된 폐어구와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약 2,000kg을 수거하기도 했다.

또 자율관리어업과 준법의식 함양을 위해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35호’와 신안군 ‘흑산도 어촌계’간의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어촌계에 대한 행정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정재현 목포지사장은 “국민의 삶의 터전인 바다에서 안전하게 조업하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학기 단장은 “우리 해역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특별단속을 추진하여 중국어선 불법조업 근절에 앞장서겠으며, 유관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수산행정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등 현장중심의 적극행정을 강화하고, 국가어업지도선과 어촌계를 연결하는 ‘1선(船) 1촌(村) 자매결연’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진하기자
목포투데이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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