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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무기계약직 여직원 80% 인사이동 교체? 황제독감파문 탓? |
2020년 03월 27일 [목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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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투데이 국내외 중요사건 보고 (03/27-11)
목포시의회 무기계약직 여직원 80% 인사이동 교체
박근영기자
- 목포시의회 갑작스레 의회 내 의원들 업무 보조하는 무기 계약직 여직원들 7명중 5명 교체
보기 힘든 인사 배경 취재중.
- 현재 인사철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난 23일부터 갑자기 의회내 무기계약직 여직원들 교체 시작
- 의원들 사이에선 목포투데이 보도로 "목포시의원 4명 경찰 기소의견, 검찰수사 중"에 따라 제보자 색출 중, 시의회 여직원 교체, 다른 부서로 이동시킨 것으로 보인다" 분석 나와
- 현재 목포투데이 법률팀, "독감맞은 의원들이 가짜뉴스다"고 배포한 글 게재하거나 퍼나른 3곳 신문사, 목포투데이 반론보도 취재없이 게재한 언론사와 일부 온라인 홀리건, 전부 업무방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 민사소송 진행중.
- 현재 전국 언론들 "목포 민주당 4명 시의원들 황제독감 주사, 경찰 기소의견" "여직원들에 목포시의원 갑질" 후속 취재중.
- 현재 교체되지 않은 여직원은 감휴환 의장 방, 조성오 의원 등 방임.
[출처=목포투데이 정박사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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