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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1 슬로바키아 썰막, 국제급 프로암 이대수 우승
2017년 09월 15일 [목포투데이]
2017 목포국제파워보트대회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목포국제파워보트대회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평화광장 앞바다에서 열렸다. 시속 250km를 넘는 파워 넘치는 스피드와 곡선의 미를 살린 수상오토바이, 그리고 워크보드 등 시민들에게 늦은 더위속 시원함을 선사했다. <편집자주>


지난 10일 막을 내린 2017 목포국제파워보트대회에서 슬로바키아의 토마스 썰막 선수가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T-850(KT-1) 분야에서 우승컵을 끌어 안았다.

한국파워보트연맹에 따르면 지난해 감투상을 수상한 핀란드의 사미 레니카이넨 선수가 준우승을, 대한민국의 정용진 선수가 3위로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

또 국제급(프로암) 분야는 이대수 선수(오엠케이)가 1위를 차지했고 김성민 선수(포항마린보이)가 2위, 박찬 선수(이스트사이드)가 3위를 차지했고 김진원 선수(한강레저스포츠), 최부길 선수(포항마린보이)가 그 뒤를 이었다.

국내급(리미티드) 분야는 이민 선수(안동종합레저)가 1위를, 김병진 선수(모터뱅크)가 2위를, 이지민 선수(제트트라이브 레이싱)가 3위를 차지했다. 이상훈 선수(광주 제이엠)과 김성수 선수(제트트라이브 레이싱)는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신인(노비스) 분야는 이지화 선수(안동종합레저)가 우승했고 양서진 선수(MC마린)와 이상학 선수(막가레이싱)가 그 뒤를 이었다.

또 인기상은 권수진 선수가, 장려상은 김영운 선수가, 감투상은 김기태 선수가 각각 수상했고 프리스타일 분야는 이상진 선수가 1위, 이우성 선수가 2위, 조효근 선수가 3위에 올랐다.

프로스키 분야는 하은철 선수(1위)와 이상진 선수(2위), 하덕길 선수(3위)가 수상했고 여성전 분야는 권영옥 선수(1위), 최선애 선수(2위), 김가연 선수(3위)가 좋은 성적을 냈다.

마지막으로 스파크 분야는 양서진 선수가 1위를 성동록 선수가 2위를, 오주호 선수가 3위를 거머쥐었다.
/글·사진=조종수기자
목포투데이(www.mokpotoday.com) 제915호 (2017. 9. 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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