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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신문광고 해피플러스 서비스, 동영상 광고 2년간 지원
2010년 11월 21일 [목포투데이]


목포투데이(www.mokpotoday.com)온라인(2010. 9. 29) 제564호 1면

국내 최초 신문광고 해피플러스 서비스
동영상 광고 2년간 지원한다


목포투데이 창간11주년 목포사랑 캠페인

동영상 광고 페이지 가기


목포투데이가 창간 11주년을 맞아 ‘목포사랑 소상공인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목포투데이가 지역경기침체로 경영난을 호소하는 소상공인들에게 광고 홍보비를 일부 지원하는 것.

목포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을 월 8만원 3개월 이상 신문광고 게재시 무료로 동영상 광고를 제작해 2년간 홈페이지 등을 통해 무료로 상영하게 된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신문지면과 인터넷 동영상 광고는 광고 효과 배가로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업체들은 난영이앤디, 삼성생명, 휴먼테크, OK익스프레스, 임성남한의원, 코오롱스포츠, 하당비뇨기과,르노삼성자동차 목포지점, 전울림음악학원, 목포시티병원, 맹수한의원, 목포동문외과, 제주여행, 강가네면옥, 한천칡냉면, 퀸엘리자베스카페, 혜성식육식당, 자연생활채식뷔페, 약산흑염소, 녹색한우, 청석골, 독천식당, 유승복집 등이다.
목포투데이(mokportoday.com) 홈페이지 오픈 동영상 광고를 참조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061)279-5711,3711로 하면 된다.
/신종욱기자
관리자 기자  mokpotoday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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