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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32회 `풍-휴먼드라이브` 폰타나비치호텔
인공지능 맞서 인간교류 따뜻함 전달
2022년 08월 14일 [목포투데이]
정태영 32회 전시회 '풍-휴먼드리이브'
인공지능 맞선 인간교류 따뜻함 전달
목포 폰타나비치호텔

한국언론계 138년만에 국제대회 금메달을 수상하고 아직도 기록이 깨지지않은 정태영작가(목포투데이 회장)의 32회 개인 전시회 '풍-휴먼드라이브'가 목포폰타나비치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정작가는 '목포갓바위 엄마바위미소'를 수만년만에 처음발견, 2017년 '정태영 포토에세이 불멸의 신화-목포의 얼굴전'을 개최하여 전설을 바꾼 작가로도 유명하다.

이 작품으로 목포는 '아빠 아들 - 엄마'가 찢어진 분열과 상처의 도시 이미지가 '치유와 사랑, 통합의 도시 이미지로 바꾸는 신화적 토대'를 마련했다. 

정 작가의 이번 32회 전시회 "풍-휴먼드라이브" 전시회 제목은. "ai, 인공지능이 몰려오는 시기, 인류의 희망은 세상과의 따뜻한 교류임을 강조한 전시회다. 

정태영 작가는 미국, 프랑스, 그리스, 홍콩 등 25개국에서 금메달, 은메달, 동상 등 220여 회 수상하고 각각 다른 작품으로 25개국에서 수상전시회를 가진 경력으로도 유명하다. 

정 작가의 작품은 각 작품마다 독특한 캔버스, 부조, 조각, 조명 설치작품 형태의 느낌으로 매니아 사이에 소량이 유통되고 있으며, 작품 가격도 매년 상승하고 있다.  

최근 정태영미술관(갓바위에서 목포평화광 쪽)을 오픈하고 목포의 이미지로 목포를 세계에 브랜드화시키고, 목포를 세계에 업그레이드시키는데 전력하고 있다. 

전시회의 의미는 아래 페이스북에 정태영 작가가 직접 올린 글을 클릭하여 읽어보면 더 상세히 알 수 있고(파란 더보기 클릭), 정태영 작가에게 더 상세한 댓글도 달 수 있다. /정윤희 큐레이터 

--> 아래 파란 밑줄 더보기 클릭. 



 정태영 개인전 32회 포스터
ⓒ 목포투데이


#정태영미술관


목포투데이 기자  mokpotoday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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