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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누가뛰나] <목포시의원 다선거구> 부흥, 신흥, 부주동 주성환
"열정과 겸손함의 초심을 잃지 않겠다"
"주민의 심부름꾼 주성환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
2022년 05월 19일 [목포투데이]
주성환 프로필
-북항동 방위협위회
-북항동 자역사회보장협의체
-전남서남권상공회
-늘벗장애인후원회
-목포사랑봉사회
-신안비치아파트105동 동대표
-재목 신안군청년회
-재목 지도읍청년회


▲출마 배경 및 각오
=지금 목포는 젊고 유능한 인물이 필요하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일꾼이 절실히 필요하다.

누구보다 지역을 사랑하고 낮고 어두운 곳부터 찾아가 지역을 바꿔나가고자 출마하게 되었다.

▲출마지역의 시급한 현안
=차관주택에 하수종말처리시설이 없다. 인근 주민들이 악취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다.
 
하수종말 처리시설 구축을 추진해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겠다.
 
죽교동의 경우 폐가와 빈집들이 방치돼있다. 외관상으로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청소년 일탈과 같은 범죄로 악용될 수 있어 빈집과 폐가 처리가 시급하다.

▲지역위한 대표 공약

=소방도로의 개설은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결된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지역 내 장기 미개설된 소방도로를 신설하겠다.
 
지역주민들의 가계부담을 줄이고,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LP가스 연료 지원 쿠폰을 발급해 시행하겠다.
 
지역 내 방치되어 있는 빈집과 빈터를 정비해 지역주민에게 돌려드릴 수 있는 활용방안을 모색하겠다.
 
이런 장소를 잘 활용해 포켓 주차장이나 텃밭 등 편의 시설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지역에 어르신들의 비율이 높고 늘어가는 실정이다. 어르신들의 일자리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
 
북항 노을공원이 지역의 대표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활성화하겠다.
 
지역 내 경로당이 오래되고 노후화된 곳을 재정비하겠다.
 
주민들의 여가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운동 시설을 확충하겠다.
 
지역 내 학교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 가장 시급한 현안 중의 하나인 하수종말처리장을 추진하겠다.
 
지역민이 악취로 인해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도시가스가 들어가지 않는 지역에 도시가스를 꼭 추진하겠다.

▲지역 주민에게 한마디
=상대방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보다 나를 알리고 내 공약들을 알려 주민들의 선택을 받겠다.
 
젊고 능력 있는 후보라고 생각한다. 열정과 겸손함의 초심을 잃지 않겠다.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주민들이 진정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로 듣고, 마음으로 알고, 몸으로 실천하겠다.
 
선거 사무실을 꾸리지 않고 발로 뛰며 주민들을 만나는 것도 책상 앞에 앉아있기보다 주민의 심부름꾼으로서 열심히 뛰겠다는 하나의 약속이자 다짐이다. 주민의 심부름꾼 주성환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
/천재관기자

2022년 5월 18일 제1145호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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